장난기 없이 오빠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면?

ㅇㅇ2026.03.25
조회6,104

 

 




장난기 빼고 이 남매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장난기 다 빼고 오빠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면?

이란 질문에





 

 

 




동생 수현이의 대답은


'내가 유일하게 말을 듣는 사람'





 

 

 




수현이가 우울증이 제일 심했던 시기 


'나는 내가 변하기 위해서 되게 많은 걸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근데 정작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인생을 긴 경주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 앞에 이따만한 산이 놓여있는 것 같아서

그걸 뛰어넘을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나한테 말했어'





 

 

 

 




'그냥 산책만 해.

다 나중에 하고, 나가서 그냥 산책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와서 게임 해.'


찬혁이가 하루 딱 한번 커피 마시러만 같이 나가자며

손잡고 나간 게 변화의 시작이었다고..






 

 

 




요즘 가족끼리도 데면데면하고

내 혈육이 뭘 하든 신경도 안 쓰는 집도 많은데

저런 가족 있는 것만으로도 진짜 부럽고 진짜 복이다


제작진들 운 거 이해감ㅠㅠ 

수현이랑 찬혁이 둘이 사이좋게 

음악 오래오래 하면서 더더더 행복해지길 ㅜㅠ





댓글 5

ㅇㅇ1일 전

말을 듣는다..라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그만큼 나한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존재라는건데, 그것은 존경과 비슷할듯. 오빠라는 존재가 정말 큰가보네. 부럽다 저런 우애..

2일 전

토할거 같은 면상 참 대단해

ㅇㅇ2일 전

찬혁이 정말 보물이야

쓰니2일 전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ㅇㅇ2일 전

서로 아껴주는게 보이네. 글만 보는데도 내가 다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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