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암때문에 일도 자주못하고
결국 직원들 다 자른담에 나랑 동생 다 학교 휴학하고 가게 일 해서 생계 유지해야된다고 하는데 어카냐.
학교도 졸업못하고 주6일 가게 6시간씩 일하게생김
솔직히 언제쯤 다시 학교를 다닐수있을지모르겠고
이번에 휴학하면 진짜 고졸되고 가게만 해야될거같은데
답없나 그냥 가게해야되나
Best에휴.. 다들 진짜 사회 생활 모른다. 폐업은 쉬운 줄 앎? 내가 폐업하고 싶다고 내일 폐업하면 끝인 줄 알고 있네.. 임대료는 2년 계약이니까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해야 되고 그 사이에 누가 인수 안하면 매달 그냥 임대료 내야 되고. 프렌차이즈면 거기 계약도 봐야 됨. 거기에 시설 인수 누가 안하면 철거비용 별도고.. 요즘 경기 진짜 안좋다. 주가 펑펑 터진다고 잘하고 있다는 사람들.. ㅋㅋㅋ 그냥 그것은 반도체 현대차가 잘나가는 것 뿐임. 경기는 진짜 최악임. 거기에 물가 인상은 후덜덜하고...
Best나도 비슷하게 휴학하고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해봤는데 차라리 공장이라도가서 얼마씩 보태드리고 내 등록금, 용돈을 모으는게 나은거 같아. 일하는거 첨에는 고마워는 하는데 나중엔 가족이니 알바보다는 더 일하길 바라고 당연히 돈도 덜주거나 안줘. 그래서 관계도 안좋아지게 되더라. 1년이 넘어도 가게 상황은 비슷했었고 심지어 내 수중에는 돈도 없어;; 차라리 타기업에 취업해서 알바생 비용을 어느정도 보태드리고 나머지는 부모님도 자기 사업이니까 좀 더 일해야한다고 생각함.(암환자제외) 자식이 일하면 오히려 자기가 당연히 했던 일도 미루고 보상심리로 자기 여태껏 힘들었다고 더 쉬려고 하기도 함. ㅋㄱㅋㄱㄱㅋ
Best잠깐 휴학하는건데 가족으로써 어려울때 그것도 못하나,,,
사정아는데 차라리 따로 직업구하는거 추천. 가족이면 돈도 못받고 불만커지고 서로 힘듦
사업자 대출받아도 폐업할수있을껄?., 무슨 장사하시는지모르겠는데 가게에 들어가는비용 다 계산해보고 가게를 계속 유지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문닫고 3명이 다른곳에서 돈벌어오는게 나은지 생각해야함 마이너스생각하면 계약기간 남았다해도 월세내면서 문닫고 딴일하는게 더 나을수도있어
힘내.
가게라도 하는게 어디냐! 좋은대학 좋은과 여서 좋은회사 취업할수 있겠어?집안부터 살려!머리만 좋음 대학은 얼마든지 갈수 있는거 아냐? 엄마도 암이라는데 니 대학 졸없장이 중요하냐? 서울대생 이람 아깝긴 하겄지만
진짜 망한게 뭔지아냐...솔직히 글쓴이 어머니 아픈게 잴 큰문제고 나머지는 큰문제도아니야
언제간 괜찮아질거야 아빠 많이 토닥여주고 응원해줘 부모는 더 안타까울거야 힘내자
그냥 너는 너의 일을 열심히해. 부모님 일은 알아서 어떻게든 할거야. 근데 너는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더 우울하겠지?
나 여잔데 . 남자는 2년군대도가는데..나라면 가게도와줄거같아
ㅅ.8 존나 이기주의네 종업원까지 있었으면 그동안 편안하게 잘먹고 잘컸네 부모님께 감사할줄은 모르고 고졸이G랄 너같은거 낳고 키운 부모가 불쌍하다
나라면 말이다... 1. 일단 휴학 2. 겁나게 열심히 일함 이렇게 할꺼 같은데? 사회생활 미리 하는거임. 다른데서 대단한 일 하는 거 아니면 가게 맡아서 잘 안되는거 왜 안되는지 분석하고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해볼꺼임. 더 안 좋아질꺼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