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흉기 난동 학생 2명 부상 동급생 체포

ㅇㅇ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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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학생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수반 학생인 이 남학생은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