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 쯤 애기일때 판에 쓴 글 보니까 귀엽네.

없음2026.03.25
조회47
이제막 좀 건강한 직장잡아서 일하게되고 월급이 올라가지고 신나서 방방뛰고. 동시에독립하게되어가지고 월급관리 어떻게해야항지몰아서 판에 질문글 올렸었는데 답들이 각양각색이었음.

너 사치부린거다. 나는 얼마모았다 등등등. 혹은 대견하다며 핑
칭찬해주는 글도 있었음.

돌아보니그때보다 지금 월급이 200은 더올랐네.



당시 전세 5600인 빌라에서 동생과 독립해나와서 살아가는 20대 후반이었는데... 지금은 내 소유의 20평다 아파트를 청약으로 갖게되고. 그때와달리 자차도 끌고다니고... 나 많이 성공했네.


그냥 감회가 새로워서글씀. 결혼걱정 개많이하는 판애들 많았는데 다 남자들이었음. 사실 그때도지금도 결혼생각없는데 굳이굳이 남자이야기하는게 좀 웃겼음.



추신 : 그때 생긴 고양이도 아직 키우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