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키워줘서 유대감 있는 그런 경우 말고다 커서 부모님이 재혼한 경우는아무래도 집에 방문해도 편치 않고 눈치가 보이고배우자나 자녀와의 교류 면에 있어서도눈치가 보이고 그런게 있나요??확실히 다 커서 재혼한 경우는 집에 방문하거나교류하기에 편하치는 않게 되나요?
부모님 재혼하신 분들 아무래도 편하지는 않으신가요??
댓글 16
Best나 대신 나이든 엄마(아빠)를 외롭지 않게 해주실분, 나 대신 돌봐주실분, 그 덕에 내가 덜 신경써도 되게 해주시는분, 그래서 감사하신분 정도로 하세요 내 가정도 있다보니 내 자식에게는 그렇게 신경써도 부모에게는 신경 많이 못쓰거든요. 물론 모르는 아줌마(아저씨)가 있는게 거북스러운데 놀러온 아빠(엄마)의 친구로 알고 살면 되요. 물론 새로오신분이 재산을 탐한다거나 자식을 못만나게 한다면 그건 아니지만...
Best음, 저도 그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릴께요... 나이들어 만난 부모님 배우자는 당연히 어색하고 불편하죠..새아버지, 새어머니는 내 부모와는 잘 지내고 나와는 서로 싫어하는 감정없이 가끔 볼때마다 최소한의 기본만 하면서 적당한 거리는 유지하며 지내는게 최상입니다.. 이건 재혼한 부모님도 확실히 알아야할게 재혼한 배우자가 내 자식을 자기 자식처럼 여겨줬으면 하는건 엄청난 이기심입니다.. 어릴때 키운정이면 모를까 내 피 안섞인 남의 자식이 절대 자식으로 여길수가 없어요..위에 쓴거처럼 서로 거리를 유지한체 나쁜 감정없이 적당히 지내면 최상이예요..근데 문제는 자식이 있는 부모거나 양쪽이 다 자식이 있을경우 서로 진짜 가족처럼 지내야 한다고 자주 봐야 정이 들꺼라며 억지로 식사자리, 여행등 자꾸 만남을 가지려는건 100면 100 더 상황이 안좋은 쪽으로 갑니다..재혼한 배우자는 절대 내 자식의 부모가 될수없어요..부모님께 그걸 꼭 상기시키고 재혼한 분께 선넘지않게 예의를 지키며 지낼수있게 욕심을 버리라고 하세요, 혹 재혼한 분이 친하게 지내려 먼저 오버하는 경우에도 분명하게 선긋는 의사를 밝히세요
Best어릴때부터 같이 자란거 아니면 사실상 남이죠 뭐 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일뿐일듯
데면데면하게 지내면 괜찮지 가족놀이 하려는 순간 스트레스 받을거다 울집은 셋밖에 없는데 재혼 상대 집은 대가족이라 모이면 10명 이상이었고 한두명씩이라도 자주 만났음 모여서 내가 20대 초반 때 그집 가족이랑 여행 간 적 있는데 울집에선 아빠랑 나만 갔고 그집은 15명 정도 모였는데 거의 10년? 지났는데 거기서 못 어울렸다고 아빠가 화내는거 듣고 어이 없었음ㅋㅋ 어른들은 다 바쁘지 아빠는 나 챙겨주지도 않고 그나마 친한건 아줌마랑 아줌마 딸인 언니였는데 다 바쁘고 자기 가족이랑 어울리느라 대화할 틈도 없었음 아빠 생각해서 간 여행이었지만 아빠에 대한 불신만 커지게 된 계기였음
나 성장하는데 기여한거 없는 사람이면 그냥 내 부모님의 배우자라고만 생각하고 대하면 될 듯 근데 부모가 자기 배우자를 엄마,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면 그 때부터는 선 확 그어줘야지
걍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지
울엄마 사별하시고 12살어린 남친 만나시는데 젊으셔서 그런가 우리가 못챙기는것도 잘챙겨주시고 엄마랑 해외여행도 여기저기 같이 다니시는데 고마워서 용돈 넉넉히 챙겨드립니다
성인되고 재혼한거면 애초에 아빠엄마 개념은 좀 아니고 그냥 내 부모의 동반자 정도로 생각하고 대하면 될듯..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거 아니면 사실상 남이죠 뭐 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일뿐일듯
* 가정교사 채용 : 언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음악, 미술, 체육...두루두루 잘 배움
그냥 엄마랑 같이 사는 아저씨임 엄마집엔 아저씨 없을때 가는편
나도 아빠가 나 28살에 재혼을 했는데 아빠의 아내이지 내 엄마는 아니라 생각했음.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재혼하면서 집도 쫓겨나고.. 여튼 이래저래 뭔날에만 보고 아줌마라 불렀음. 그쪽도 자식이 있었는데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었고. 지금은 두분도 돌아가신 상태고 그냥 그쪽 자식들과는 남남이고..
나도 아빠가 나 28살에 재혼을 했는데 아빠의 아내이지 내 엄마는 아니라 생각했음.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재혼하면서 집도 쫓겨나고.. 여튼 이래저래 뭔날에만 보고 아줌마라 불렀음. 그쪽도 자식이 있었는데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었고. 지금은 두분도 돌아가신 상태고 그냥 그쪽 자식들과는 남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