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 아이들과 같이 자는거

쓰니2026.03.25
조회30,366
초등학생 고학년 연년생 딸,아들 있어요
아이들이 엄마인 저랑 자는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셋이 같이 자거든요
남편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맞춰주면서 같이 잘꺼냐고
당장에 그만 자라고 하는데
저는 이제 아이들이 사춘기도 오고
자자고 할때까진 같이 자고 싶거든요

아이들도 아빠 왜그러냐고 하는데
저처럼 같이 자는 엄마나 아빠 있을까요?

저는 허리가 아파도 같이 자는게 좋더라고요^^
크는거 금방 이잖아요!
아이들과 제가 서로 애착이 있어서
아직도 뽀뽀도 하고 그러네요!

댓글 61

ㅇㅇ6일 전

Best아이들이 원하고 일주일 한번이면 아직 괜찮지 않나? 초딩 고학년이면 슬슬 사춘기 올 나이라 엄마가 애원해도 따로 잡시다 할 때가 머지 않았는데.

ㅇㅇ6일 전

Best여기 댓글 왜그래... 맨날끼고자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중학생 되면 같이 안잘텐데...

ㅇㅇ5일 전

Best우리집 고딩 아들도 맘 다치는 일 있으면 베게 들고 안방 옵니다..

ㄴㄴ6일 전

Best남편이 같이 자자는 말을 돌려서 말한거 같은디

ㅇㅇ5일 전

Best초5아들인데 아직저랑 자요.. 그까짓꺼 어려운것도 아니고 이것도 순간이라 생각해요

ㅇㅇ6일 전

추·반난 남편이 정상같은데

ㅇㅇ4일 전

고1딸도 아직 엄마랑 자고 싶다고..혼자 자고 싶다하면 삐지고(주말부부임)하루한번 포옹은 필수고 대충 안아주는것도 아니고 꽉 안아야하고..그렇답니다

4일 전

난 고딩인줄 알았네 괜찮습니다

허허5일 전

글쎄요 고학년아이들이랑 같이자고 일어나면 쓰니님이 허리든 어딘가 아플듯싶은데요 그것때문에 분리수면하라할듯한데요

5일 전

퀸 매트 2개 깔고 아들은 아빠가 안고 우리 딸은 제 옆에 꼭 붙어서 자요. 지들 방에 가서 자라고 해도 엄마 냄새나서 잠이 잘온다고ㅎㅎ 어차피 사춘기오면 혼자 잘 것 같은데 그냥 끼고 자요.

zz5일 전

사춘기때는 진짜 같이 자고 싶어도 못하니까 지금을 누리세요~

알코르5일 전

와이프 따로 자고 4학년아들이랑 자는데 좋은데ㆍㆍ ᆢ

ㅇㅇ5일 전

울애아빠도 그래요ㅎㅎ 애들을 왜이렇게 오냐오냐 키우냐고~ 자기는 초1때부터 혼자잤다나ㅎㅎ 그런데요 애들이 아빠 옆에서 잔다 그러잖아요? 그땐 그런말 안합니다.. 혹시 애들이 엄마옆에서만 잔다 그래서 아빠가 서운한거 아닐까요?

ㅇㅇ5일 전

울막내도 초5인데 베개들고 오늘은 엄마랑 잘래~ 하구 옵니다. 근데 같이 자는 날이 멀지 않았어요.. 울 둘째두 맨날 제옆에서 자구 그러더니만 6학년 쯤 부터 혼자 자려고 하더라구요.. 첫째는 자기방 있어서 더 빨리그랬구요.. 암튼 편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함요ㅜ

답답아5일 전

어릴때 주말의명화 하는 날은 다같이 거실에 이불깔고 자는날이였는데 ㅋ 커서도 문득문득 그때 추억이 떠올라서 기분좋아요 아빠도 같이 끼워주세요

ㅇㅇ5일 전

울아들 늦둥이라서 엄마랑 침대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 3단 매트에서 자고... 초딩 4학년이되니 자동으로 떨어져서잠. 정서상 나쁘지 않운듯. 문제는 부부관계는 월2회정도 모텔가고,애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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