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시험치면 안되나요?

ㅇㅇ2026.03.26
조회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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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오랫동안 꿈꿔온? 바라던 직업이있거든요
한5,6년전부터 관심가지다 본격적으로 준비한건2년정도 된걸로 알아요
옆에서 응원해오다가 시험과목보니 저도 할 수 있을것같고 해보고 싶어져서 은근슬찍 친구한테 그 직업에 관해 질문도하고 나도 해볼까 식으로 말하니 좀 기분나쁜티?를 내더라구요
왜그런거죠 자기만 칠수도있는 시험도 아닌데;

댓글 19

ㅇㅇ6일 전

Best진지하게 임하면 몰라 ... 니 하는거 ㄹㅇ 쉬워보이는데 이참에 나도 해봐? 하고 친구의 노력까지 무시하는거임

ㅇㅇ6일 전

Best보다보니 나도 할수 있을것 같다라고 마음 먹은게 친구입장에선 내 노력과 결심이 후려쳐지는 기분이 들긴 하지

ㅇㅇ6일 전

Best본격적으로 2년 준비해서 응시하는 시험을 슬쩍 보고 나도 해볼까 하는데 기분좋게 대답하는 쪽이 속이 넓은거겠죠. 아 나도 배우나 할걸 아 나도 아이돌이나 할걸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그렇게 느꼈겠지요.

QQQQQQ3일 전

왜 친구에게 물어 니가 나도 한번 도전 한다며 도전 해

ㅇㅇ4일 전

자기가 어떤 관계나 정보의 매개체가 되면 그거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강하게 느끼는 부류들이 있음 "나 때문에 알게 된 애" "나 떄문에 알게 된 정보" 이런 거. 그런 애들은 저런 반응 하는 거지 "내가 알려준 걸 어떻게 니가 내 허락도 없이 넘봐?" ㅋㅋㅋ

ㅇㅇ4일 전

성우? ㅋㅋㅋ

ㅇㅇ4일 전

내가 하니까 쉬워보이는 뉘앙스로 말하니 짜증났음. 시험 보고 임상 가면 도중에 못버티고 날라갈 것들이.

4일 전

그걸 인지못하고 안되나유? 하는 능지가 쏘패에요... 친구야 빠르게 손절해라

ㅇㅇ4일 전

시험 치고 둘이 멀어지면됨 어차피 멀어질 수 밖에없음 내가 고등학교때 저런 친구 있었는데 결국 다뺐김 ㅋㅋ 지금은 졸업하고 연락도 안하고 인스타 맞팔도 안하는데 아주 살기 좋음 지인생 지가 알아서 계획해야지

ㅇㅇ4일 전

나도 대학교 때 경비 지원받아서 해외 며칠 보내주는 거 있어가지구 신청서 열심히 쓰고 감사하게도 당첨(?)됐는데, 친구가 옆에서 축하는 안 해주고 “아 그럼 나도 내볼걸~” 이랬던거 생각남.. 그 친구는 결국 그런식으로 항상 주변 모두의 경사를 쉽게 보고 폄하하기 바빴음.. 손절엔딩

ㅇㅇ4일 전

차라리 할거면 조용히 혼자 준비하든가 친구가 하니까 따라할수있는데 그게 쉬워보여서 나도 해볼까 ㅇㅈㄹ 하는것들 진짜 재수없음. 나도 자격증 필기실기 한번에 다 붙을때 친구가 그게 쉬워보이니까 나도 해볼까 ㅇㅈㄹ 떨다가 필기만 계속 떨어져서 실기는 손도 아예 못 댐. 걍 포기하더라

ㅇㅇ5일 전

시험을 쳐서 기분 나쁜게 아니라 니가 친구를 무시해서 기분나쁜거임.

ㅇㅇ5일 전

내가 애들 좋아해서 어린이집 교사 했음 지인이 이미지가 좋아보이는지 자기도 한다기에 해보라 함 졸업반때 실습나갔다가 나가떨어짐 지금 콜센터 근무함 내가 어린이집 교사하다가 돈벌이가 안되서 유아 한글 학습지로 옮김 경차 끌고 다니면서 오전에 시간이 여유있으니까 괜찮아 보였는지 이웃의 조선족이 자기도 하고 싶다 함 2년제라도 대학나와야 한다니까 입 싹닫고 공장 감 누군가가 하는일이 쉬워보인다면 그일을 잘해내고 있는거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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