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 있었음

쓰니2026.03.26
조회1,450
연차라 혼술 하려고 동네 갈비집 갔음
10시 30분 오픈인데 11시쯤 갔음

직원들끼리 앉아서 쉬길래
아 아직 영업시간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데 영업시간 아닐까요? 하니까
벌레보듯 보면서 대답도 안하고 일어남
(씻고 대충 준비하고 감 아무렇게나 안갔음)

그래서 속으로 뭐지 나갈까 싶었는데 참았음

앉으니까 요즘 앉아서 주문하는거 그거 하시면 돼요 하길래
아 네 하고 주문함

5만원 넘게 시키니까
카운터에서 사장이 보더니

어우 언니 잘못 시키신거 아니죠?
네 아니에요 하니까 지 혼자 웃음

갑자기 친절해졌다 해야하나

다른데 가기 귀찮아서 그냥 먹기는 했는데
다시는 안가야지

댓글 4

그냥3일 전

딴 가게 갔었어야지!!!!!

ㅇㅇ6일 전

그런곳 다신 안가요.

ㅇㅇ6일 전

저런 사람들 진짜 싫음. 서비스 직인데 서비스를 하기 싫고 친절하기 싫으면 사람 대면 안하는 일을 해야지 왜 저런데서 일하면서 사람 기분 상하게 만들어ㅋㅋㅋ

ㅇㅇ6일 전

"직원들끼리 앉아서" 이게 중요한겁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참 싫겠죠.. 머 그래도.. 서비스직이 그러면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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