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문제 객관적으로 봐주세오

뿌구빵2026.03.26
조회15,746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의견이 안맞아서 객관적으로 봐주십사 글 올려봐요
저희집은 시댁이 같은 빌라에 살고있고, 명절에는 차례지낸 후 산소에갔다 큰고모댁을 간후 친정집을 가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시댁에서는 큰트러블이 없는데 명절때마다 큰고모댁을 갔을때 겪은일때문에 의견이 안맞네요

큰고모댁을 가면 항상 고모님께서 남편에게 피곤할테니 자고가라고 하셔요(낮잠), 그러면 남편은 항상 안피곤하다 하구요
제입장은 그렇게 말하지말고 '안피곤하다 나도 정리하고 처가집 가야지' 라고 말하는게 맞는거다고
남편은 그렇게 답하는거보다 '안피곤하다 그냥 가겠다' 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다른분들이 봤을때 모가 맞나요??
참고로 서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차례상차리고 하는건 똑같습니다

댓글 49

ㅇㅇ5일 전

Best명절 당일에 시큰고모댁을 가는 거 자체가 틀린거죠!! 남편이 결혼 전 루틴이 그랬다지만 결혼 후엔 처가 어른인 장인장모님이 먼저죠 굳이 큰고모댁을 가야한다면 명절 전이나 이후 방문해야죠 저건 쓰니 친정을 우습게 본겁니다

ㅇㅇ5일 전

Best쓸데없는 말한마디에 꼬투리 잡지 마세요 거기서 처갓집 가야한다고 한마디 덧붙여야만 친정에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안잘 낮잠이고 어차피 갈 처갓집인데 인사치레에 받아치는 말에 뭐 그리 의미를 부여해서 싸우고 있습니까?

ㅇㅇ5일 전

Best차례 지내고 바로 친정 가는거예요 고모집에 왜 가고 있어요? 명절 당일에 차례 지내고 산소까지 가는것도 어이없는데 뭔 고모를 참 기가 막히는구만 고모가 조상입니까?

ㅇㅇ5일 전

Best모지리 인증글임? 시고모댁을 안가는걸 고민하는게 아니라 가긴 갈건데 낮잠 자란 말에 어떻게 대답할지에 대해 고민임? 낮잠을 자든 밤잠을 자든 그건 알아서 하고. 대체 시고모댁 가는건 왜 받아들임?

ㅇㅇ5일 전

Best시큰고모댁을 가는 것 조차도 흔하지 않은데 자고 가라고 하는 집안이 아직도 존재함?시어머니는 뭐함? 시댁살이 나만 겪을수 없다 이거임?시어머니도 중재 안해 시아버지도 중재 안해 남편은 더 중재안해 아휴 앞길이 캄캄하네요

타민이형2일 전

후기궁금하네요. 꼭 남겨주세요

ㅇㅇ3일 전

이건 뭐....;; 큰고모댁을 가는건 본인들 사정이 있을테니 루트에서 빼기 힘들면 남편 말이 맞죠; 굳이 처갓집! 이라고 들먹일필요가 없잖아요. 큰고모가 뭐 어디 가니? 물어보면 그제서 대답하면 그만인거고. 꼭 사서 문제 만드는 애들이 있다니깐..

ㅇㅇ3일 전

스케줄을 일일히 밝히지 않고 원하는걸 얻었으면 만족합시다. 남편이 고모한테 '안피곤하다 나도 정리하고 처가집 가야지' 라고 말하면 당신이야 당당한 개선장군 기분도 들고 만족하겠지만 그 자리 어른들한테는 오지랖 트리거 발동해서 처가까지 시간 얼마나 걸리냐, 가면 사위 왔다고 뭐 해주더냐, 설에만 가냐 추석에도 가냐, 사돈댁은 안녕하시더냐 어쩌구 등등 말이 많아지고 결국은 당신 친정 도착 시간만 늦어짐. 댁 남편은 시간 뺏길 빌미 안주고 빨리 치고 빠지는 전략을 잘 수행하는데 왜 당신은 그걸 몰라주시나.

집으로출근하는모두들화이팅3일 전

당일에큰고모댁에 간다는것도 아내딴엔 노력하는구만 말한마디로 꼬투리잡지말라는댓글은 남편인가? 웃기네 말한마디로 정떨어질수있는건데 배려를받지만말고 서로서로 노력은좀하자 남이아니고 결혼한사이인데 가기싫고 불편한데는 다이유가있는거지 왜 집으로 가고싶겠어 요즘세상에 맞벌이로 다일하는데 아직도 시댁에가면 여자는동동 남자는힘들다고 쇼파나 술상아니면 지가쓰던방... 친정가는것도 언제쯤보내줄까 끙끙 눈치없는 남편은 거기다대고 말조심도못하고 다이렉트로 아내 곤란한질문만 물어대고 자고갈까? 동생누나오면얼굴만보고갈까?밥한끼더먹고갈까?등등 요즘누가 그러고사냐해도 다들그러고 살던데 징그러워

ㅇㅇ3일 전

진심 이해안되서 묻는건데 명절에 고모댁을 왜감..??????? 근데 심지어 고모댁을 왜가야하는지로 싸우는게아니라고?????

ㅂㅎ3일 전

시부모가 같은 빌라 살면 자주 볼텐데 명절 아침만 지내고 친정 가세요... 큰 고모네 왜 가는지 모르겠네요.. 시가솨 같은 빌라 사는 것도 쎄하네요.. 온전히 시가에서 집을 해준 것이라도 큰 고모네 끌려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만약 살고 있는 집이 쓰니의 지분이 반 정도 들어간 거라면 더더욱 억매일 필요 없고 아침만 먹고 친정 가세요.. 남편이 늘 하던데로 큰 고모네로 간다고 하면 남편은 보내고 혼자라도 친정 가세요.. 그리고 다음 명절부터는 굳이 시가 음식 준비 돕지 말고 명절 첫날 부터 친정에서 보내요.. 쓰니 입장에서는 시가와 같은 빌라에 사는 것만으로 많은 부분을 양보한 것 같으니까요..

ㅇㅇ4일 전

뭐 쓰니남편이 뭐 집이잘살고 그게 다 시고모덕이고 쓰니는 거의 뭐 팔려오다싶이 한 결혼임? 그런거 아니고서야 시고모댁을 왜감? 앞에 언급된 상황이 아니면은 시고모댁 가는거 자체가 이상한건데 가는걸로 지금 문제를 삼는게 아니라 친정갈라고 빠져나오면서 남편 대답가지고서 지금 문제를 삼는다고? 저러니 남편이 쓰니를 만만히보고 저러는거지~ 시고모댁은 명절 전주나 아니면 전날에 가는게 맞는거지 쓰니남편이 ㅈㄴ 이기적이네~ 그러면서 아내가 명절당일 시고모댁을 가주는데 가급적이면은 아내가 원하는대답으로 해줄수도 있는건데 참 남편이 쓰니알기를 뭣같이안다~ 그니깐은 남편은 쓰니 결혼을 했으니 출가외인인거고 시댁에 귀속이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니깐은 고모앞에서 처가댁 간다는말을 대놓고 못하는거지 나라면은 명절때 걍 내집부터 가고 시댁엔 가급적이면은 안갈꺼임. 시고모댁 안가는 조건이 성사되야 그때야 명절에 시댁가고.. 남편 기선제압좀 하고살아요

ㅡㅡ4일 전

쓰니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시다.... 이렇게 이야기하건 저렇게 이야기하건 그냥 안자고 친정으로 가면 되지 그러것까지 너무 오목조목 따지시네요. 쓰니님이나 남편분이나 다 똑같은 말 하고 있어요. same thing!

ㅇㅇ4일 전

남편을 큰고모님이 키워주셨나요? 명절때마다 매번 누가 시큰고모 인사를 가요 가족애가 특출나서 꼭 가야한다면 명절 전에 다녀오고 당일엔 양가 방문해야죠 처가가 우선이지 매번 누가 시큰고모 인사를 가요 어쩌다 한번이나 결혼하고 처음 한번이면 모를까 대답이 문제가 아니라 매번 가는 문제를 얘기해야할꺼 같은데 큰포인트를 못잡고 언쟁하고 있으니...

ㅇㅇ4일 전

명절에 시고모를 왜 만나요? 쓰니 그 고모한테 1억쯤 받았어요? 남편도 되게 웃기네요 거기 가서 처자고 싶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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