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학창시절 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제가 문제일까요? 인생을 잘못 살아온 걸까요?
몇명은 제가 결혼 후 타지역에 와서 멀어졌고
한명은 계속 저한테 돈을 빌리고 안갚아서 손절했고
한명은 알고보니 유흥업소 일하며 이상해지더니 차단했고
마지막 친구는..착한 친구라 인간관계,회사 스트레스로
망상증에 점점 아파지더니 결국 병원 입원 했네요..
어릴땐 다 평범하고 좋은 친구들인데 크면서 인생이 달라지고 멀어지고..이제는 대화할 사람이 남편밖에 없다고 생각하니..친구가 한명도 없다는 사실에 현타오네요 제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