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도 술자리에서 불같이 끌려서 시작했고 밤마다 너무 좋아요
근데 성격이 안맞을때가 자주 있어요
술자리나 친구 문제로도 자주 싸우고 서로 기싸움도 하고요
결국 미친듯이 싸우다 저녁이 되면 또 풀리고
남자친구도 저더러 난 너 몸매땜에 만나는거라고 솔직히 그게 죽어도 포기가 안된대요.
예전에 장기연애 했던 전여친은 착하고 다 좋은데 아무 느낌이 안들어서 동성친구 같았다고.
근데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결혼까지 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