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힘든거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같은 층 다른 부서내에서 일하는 여자 사무직원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퇴사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최근 6개월동안 일어난일인데 생각나는것만 간단히 쓰는데도 한숨나오네요..
사무직원 여 50대시고 (근무한지 7개월차)
부서내 남여 포함 50대 3명, 40대 4명, 그외 직원 20-30대 8명입니다.
근거도 없는 허위 소문 만들어내거나 지어냄. 최근엔 너무 심해서 한번 그 자리에서 대응하며 이야기 했더니 아 그럼 제가 잘못이해했나보네요. 하고는 다른주제로 말바꾸며 얼버무림. 핑계대고 사과없다가 다음날 농담같지 않은 농담이나 쓸데없는 얘기하며 말 건냄.
본인보다 어린 여자 남자직원 챙겨주는척하시다가 허위사실로 본인한테 매번 업무에 지장줄만큼 힘들게 하고 징징거렸다고 하소연.
매번 저를 포함해 여러사람 뒷담화를 끝도 없이 해서 그 직원만 출근하면 부서내 분위기가 술렁임.
직원들 사이에서 불편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나옴.
기본 업무는 물론 전화 응대 실수 빈번함.
응대 실수로 저 포함해 업무 연계 안된적 있음.
전문분야 파트 담당에게 선 넘으셔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함. 이부분은 부서내에서 언급되서 최근엔 안함.
뜬금없는 아들 딸 자랑, 남편 이야기 반응 요구
성적인 농담, 상황에 전혀 맞지않게 농담 건냄.
말실수, 예의없는 행동 많음.
점심시간 회식때 더 먹어라 많이 안먹는거같다 여러번 강요.
대화 맥락 이해 못하고 제멋대로 해석해서 전달오류.
이때 본인 실수 인정 하지 않고 사과 한번 없음.
같이 해야하는 업무 볼때 여러사람에게 매번 떠넘김.
ex. 다른 직원(이랑 같이 해야하는 업무) 때문에 복잡하고 힘들어요, 아 ㅇㅇ님이 (본인업무내용) 해주세요
부서 내 직원 앞으로 선물 들어온거 포함해서 맛있거나 비싼건 빼돌려서 퇴근할때 아들준다며 몰래 다 가져감.
같은 여자 직원 옷차림 지적(올블랙으로 자주 입는 직원에게 화사하게 입어라, 치마 너무 짧다)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댓글 12
조용한 찻집에서 단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같은 여성들 끼리 공감대가 형성될 거에요.
세상 제일 힘든게 사람때문에 일하기 어려운겁니다~ 걍 나오세요!!! 직장은 널렸습니다. 몇개월 편히 여행 다니고 자존감 올리고 회복하세요 그리고 다시 새로 시작하면 그만 입니다 불과 몇십년 후면 우린 다 사라지고 없을 운명들 입니다. 그 짧은 100년도 못사는 삶 재벌회장은 못되어도 적어도 내 생긴대로 살고 싶은 대로는 살도록 합시다!
저도 저거보다 더한 정신병자같은 사람때문에 관둬야되나 싶다가.. 몇년을 다닌 회사인데 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내가왜? 그냥 버티니까. 나가떨어지고 언젠가는 다 알게되서 저절로 퇴사하더라구여.. 일단 생각을 진짜. 독하게먹고 바꾸면 버텨지더라고여~!!
연봉 괜찮고 일도 괜찮고 대화 할 사람 한명 정도만 있어도 그냥 다니는게 나을 지도.... 다른 곳에 가도 사람 관계에서 마냥 좋을 수많은 없음. 그러므로 그 사람 빼고 다닐만한 직장이면 무시하고 다니는게 나음.
사람 때매 그만둔거 후회했음. 내가 왜 그래야하나. 저정도면 애교 수준인것 걑은데 어딜가나 똑같아요. 내가 느끼는 거 다른 사람도 느끼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느라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ㅋㅋㅋㅋㅋ 불쌍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요. 포커스를 저 사람이 아니라 나로 두시면 편해질겁니다
내 경험상 회사에 40-50대 아줌마들이 특히 이상한 경우가 많음..걍 개 무시하거나 같이 ㅈ1ㄹ을 해줘야 함ㅋㅋ만만하게 굴면 환장할 일이 겁나 많음
상사가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동료면 개무시하고 걍 다니는게 나을것같은데. 회사다녀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진짜 좋은데 이직하면 관두는걸로.
어딜가나 꼭 있더라.. 힘내자.. 동지여..
거기 퇴사하고 다른데가면 그런사람없을거같죠? 저런 또라이 어딜가든 한명씩 있습니다 만약 없다면 그회사는 눌러앉아야돼요.근데 그런자리는 to도 잘안나죠 남녀 구분없이 어딜가든 분위기 흐려놓고 분탕질하고 다니는 사람 꼭있어요 이걸 사장이나 윗상사한테 얘기했을때 조치해주냐 묵인하냐인데 조치해주는데는 그나마 다닐만하고 방관하는데라면 무시하고 다니던,이직하던인데 이직한다고 없는곳 가기는 드물어요 세상에 저런악질들은 그냥 집에서만 머물럿음 좋겟어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왜 회사나와서 엄한사람들한테까지 피해주는지모르겠는 부류 저도 극도로 싫어합니다
저거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장애예요. 그래도 님은 다른사람들이 알고있긴하나보네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라고 앞에서 자기가 피해자 행세하면서 진짜 피해자만 교묘하게 모함하고다니는 미친년놈들 많거든요. 나르시시스트는 흔해서 다른곳가도 또있을 가능성이 커요. 님이 더 강하게 나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