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결혼 지원 없음 노후 준비 안됨
남편도 비슷한 상황이라 서울 살거면 딩크하거나
외곽 빌라로 가거나 지방 내려가서 아기 키워야됨
지방 내려오니 지방 집값이 싸서 그런 건지
지방엔 흙수저가 많이 없음 거의 평균은 되는듯
부모들이 고지식한 분들이 많아서 자식들 거의 지원 해줌
겨우 맞벌이로 대출해서 3억대 아파트 매매 했더니
근처 사는 부부들 거의 부모님 지원으로 아파트 매매함
여기서 부터도 지방 사람들 보다 못한 삶에 현타 오는데
지방 사람들 시야가 좁은 건지 여행이나 사치 욕심도 없어서
남편 외벌이로 아기 낳고 소소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음
서울 토박이는 서울 살았던 경험들에 지방 삶이 너무 지루함
눈만 높아져서 다시 서울살이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