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는데 누가 잘 못한건가요?
댓글 46
Bestㅋㅋ 남편이 너무 솔직하지 못 함 남편 마인드는 걍 뻔했음 "어제 내가 먹고 싶은 교촌 시켰으니 오늘은 돈 좀 아껴야겠다 (애 데리고 밖에서 시간 보내고 있고 점심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뭐 사먹을 생각도 안 함)" ╋ "애 데리고 먼저 집에 들어가서 먹으려면 애 점심까지 내가 차려야 하는데 귀찮다 아내 찾아가서 기다려야지" 걍 이건데 당연히 그 말을 못해서 말을 빙빙 돌리는 중인게 아내 눈에 다 보이니까 아내도 기가 차서 그냥 넘어가주기가 힘든 거임 그래서 결국 싸움이 되는 거고. 심지어 아내랑 만나서는 자식 팔았을 걸? "ㅇㅇ이가 엄마 너~무 보고 싶대~~!! 그래서 왔어!! ^^" 이러면서 ㅋㅋ 지가 차릴 생각이었다고 마음에도 없는 허세 떨 때 그냥 냅뒀어야지 근데 쓰니는 왜 거기 개입해서 또 같이 차리고 있음? 그리고 아내가 그렇게 상황 해결해주고 남편은 아내에게 고맙다 맛있다 역시 네가 필요하다 이런 말 한 마디는 함? 안 했으니 여태 싸우고 있겠지? 야 게을러서 뺀질대고 싶으면 립서비스라도 잘 해야할 거 아냐 남편아 어디서 뺀질거림과 자존심을 둘다 가지려 해 잔꾀부려 얻어가고 싶으면 마누님 사랑함다! 이런 능청이라도 좀 잘 떨라고 아내도 그냥 속아넘어가주기 쉽게 ㅂ
Best아빠는 4살 아이 병원갔다 매장은 왜 가는거에요? 집에서 밥 먹을거면 집에가서 밥이라도 해놓고 반찬가게서 사던가 밀키트 국이 라도 하나 사놓던지. 센스도 없고 게으르고. 앞으로는 열내지 말고 어 당신은 밥해먹어^^ 하고 아이들하고 외식하고 들어가세요~
Best그 시간에 만났으면 당연히 밖에서 먹고 들어간다 생각하지 굳이 와이프 직장까지 찾아와서 집에가서 밥 해 먹자는 남자가 이해가 안 되네요
Best병원 갔다가 아내 일하는 건물까지 갔고 점심시간 무렵이었는데 집에 가서 먹어야징~ 미친 인간일세
Best남자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네~ 열심히 저녁준비하면 연락도 없이 띡 치킨사와~ 점심 준비 안된 상태에서 밖에 나왔음 사먹고 들어가지 집에서 밥 먹자 우겨서 또 다하게 만들어 청개구리도 아니고 왜 그래요?? 모두가 예스라고 할때 님만 노~ 하고 싶어요?? 애새끼면 뒤지게 팰텐데 어른이라 팰수도 없고 말도 드럽게 안듣고 배려도 없고 에이씨 이런거랑 사는 와이프 속에서 천불나겠네~ 너는 항상 네말만 옳다한다고?? 맞는데 와이프가 옳은 말 했는데~
지난번에 글읽고 댓달려다 바빠서 지금 댓글다는데 일단은 남편놈새끼가 ㅈㄴ 양아치새끼임. 치킨 혼자시켜먹었다는걸로 봐서는 뭐 아예 밖에 음식 극혐도 아니고 지는쉬고 병원예약 잡혔는데 아내는 토요일에도 일한다. 아님? 이왕 아낄꺼였음 치킨을 차라리 아끼고 담날에 외식을 하던가~ 차라리 밖에 음식극혐하고 또 절약정신 투철한 남편이였음 치킨도 안시켜먹고 그런남편이였으면은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왕 나간거 절약도 굳이 안하는것 같은데 이왕에 밖에서 사먹으면 돈은좀 나가겠지만 아내도 편하고 지도 편하고 얼마나좋음? 근데 꾸역꾸역 아내를 요리시키게 만드냐? 근데 쓰니도 남편버릇을 개같이 들여놨네~ 요알못 남자들은 스팸이랑 김이랑 참치캔만 있어도 밥잘먹긴하는데 그거야 혼자있을때 상관없는거여도 가족이 밥을 먹는데 국,찌개도 안끓여놓고 스팸만 띡! 하고 구워놨는데 보통의 아내같았음 이게 밥상이라고 차린거냐고 니나 쳐먹으라 하고는 애들 챙겨서는 밖에 나가서 밥사먹었음. 하다못해 요즘 배달잘되있는데 배달이라도 시켜먹었어야지 쓰니는 병스니같이 남편이 한밥이라고 또 같이 국을 끓이고 앉아있냐? 그러니 남편이 그따위대접을 쓰니한테 하는거지~ 자기자리 자기가 만든다고 쓰니가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는데 어찌됐건 토요일 점심은 남편이 해주거나 사주는게 맞는건데 애시당초 똑똑한 여자면은 남편성향 대충 알고서는 아 걍 밖에서 사먹자고 니가 뭐 밥상 제대로나 차리겠냐고 밥이나 사주라고 버럭하고는 남편이 지가밥을하네 뭐하네 하는거 칼차단시켰음. 쓰니도 이랬었어야 했었음. 에휴~ 앞으로 남편놈 기선제압하고 살꺼 생각하면은 아 나라면 나도 돈벌겠다. 저런남편 정털려서 같이 못살아~
나는 저놈의 화좀 안내면 나라가 망하나 싶다...
남편은 쓰니를 객체로 인식하고 있음. 일단 쟤가 뭔가를 하면 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 편하다. 나는 하기 싫으니까 재를 시켜야지. 그런 생각. 근데 쓰니는 아이와 남편을 본인이 지켜야 할 존재로 인식함. 속상하고 말 안 들어도 결국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는 거지. 일단 님 둘은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 서로 이해할 수 없어요. 남편은 쓰니가 뭘 하든 일단 지만 편하면 되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서 아무말도 안 하도록 하고 잇음. 쓰니는 배우자로서 애들 아빠로서 뭘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안 해주니까 힘이 들고 속 터짐. 남편은 쓰니가 하라는 걸 해줄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쓰니도 그걸 이제 그만 인정하고 남편이 뭘 하든 지 하고 싶은대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집밥 해놨는데 치킨 먹는다고 하면 니 혼자 먹어. 외식 하자는 데 집밥 먹는다고 하면 니 혼자 먹어. 하고 돌아서세요. 나이 들고 애들 까지 있는 다 큰 성인이 징징대는 걸 받아줄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쓰니가 챙기고 지켜야 할 존재들은 아이들 둘까지만 하고 남편은 지가 알아서 스스로 지키도록 내버려 두세요. 그것 까지 챙기면서 애들 키우고 돈도 벌고 주말 출근까지 하고 쓰니가 무슨 무쇠팔 무쇠다리임? 적당히 하셈.
너 혼자 가서 집 밥 먹어라, 하고 외식을 하고 들어가던가 집에 갔으면 그냥 차려주는 스팸이랑 먹고 치우던가 하지 뭐하러 국은 새로 끓이고 자빠졌어요? 쓰니가 남편 버릇 더럽게 들이고 있는거에요
출근한게 남자였으면? 아마 여자가 애 둘다 데리고 소아과에 갔겠고 진료 끝나고 집에 가서 점심 준비를 했겠지 이런 ㅅㅂ 애초부터 남자가 애 둘다 데리고 병원 갔어야 함 무슨 신생아도 아니고 6세 4세 둘 케어못함? 여자들은 매일 하는데?? 그리고 주말 점심 한끼 사먹는 돈 아까울 정도로 돈도 못벌면서 요리도 못해? ㅂㅅ이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싸우고 있네 꼭 싸울거리 만들어서 트집잡고.. 밖에서 먹고 들어가자고 할수도 있고 집에 가서도 있는거 대충 먹으면 되지 그거 가지고 트집 잡아서 싸우고 싶냐?
준비하는 게 스팸이였으면 애들 계란후라이나 더 해주고 그냥 스팸 쪼가리나 먹어야지 결국 국 끓이고, 반찬 하고, 생선 구우니까 집가면 지가 밥 차리겠지~하고 집밥 고집하는거에요. 그리고 주말에도 일하면 애들 다 남편한테 맡겨요 애 둘 데리고 병원가고 몇시간 혼자 애 보는거 아빠라면 일도 아니죠. 아내의 잘못은 치킨 한 번 먹으면 돈 아껴야하는 찌질한 인간이랑 애 낳고 계속 사는게 큰 잘못.
집밥 원하는 남편만 집으로 돌려보내고 아이랑 외식하면 되는데 왜 차려주는건지...
외식한번 하면 되지 쪼잔하네 남편
남자 잘못 골랐네 아내 불쌍하다 진심으로 남자들은 지자식도 귀찮아할거면 애는 대체 왜 낳자고하는거야? 저러면서 밖에 나가서는 두아이의 든든하고 멋진 아빠인 척 가장인 척 역겨워 진심ㅋㅋㅋㅋ 밥 차리기도 귀찮아서 저따위로 행동하는거 모를거같냐 진심 남편 댓글 좀 봤으면ㅋㅋㅋㅋ 중딩 애새ㄲ도아니고 진짜 한심하다.. 저런남자도 괜찮다고 결혼까지 한 여자가 불쌍해 애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