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려운 게 부부갈등

슬러리2026.03.28
조회6,233
아버지께서 폐렴으로 급히 입원하셨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때 마침 아내로부터 전화와서 자기 운동하러 나왔는데 차빼달라는 전화가 왔다고 대신 빼달라는거였습니다. 차는 아내가 퇴근후 이중주차를 해두었고 저희 단지는 보통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이중주차해서 빼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막 응급실에 도착해서 아직 부모님도 못뵌 상태라 화가난 어투(제딴에는 조용히) 로 안된다고 했는데 자기도 pt 운동중이라 나가기 어려운데 안되냐고 해서 그냥 안된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몇분뒤 제가 가겠다고 했는데 됐다 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본인에게 왜 화를 냈냐고, 집이 10분거리이니 그정도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여, 싸우게 되었습니다.

전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잘못한거라하니 누구말이 맞는건가요?욱하긴 하였습니다.

댓글 34

ㅇㅇ2일 전

Best이런건 부부갈등이라고 하는게 아님 결혼 잘못 했다고 해야함. 시부모가 입원한거 몰랐다면 모를까 그거 알고도 중간에 가서 차를 빼줬어야 한다고 우기는 사람이 배우자라면 그냥 이 결혼 자체가 망한거임.

단순하게3일 전

Best아내도 며느리도 사ㅇ도 아니네. 어른들에게 폐렴이 얼마나 위험한데. 피티수업 강사인 것도 아니고

ㅇㅇ2일 전

Best미친 여자랑 결혼한 죄.

ㅇㅇ2일 전

Best저런 여자랑 결혼생활이 가능한가 ?

2일 전

BestPT?? 님 와이프 사이코패스야??

ㅇㅇ8시간 전

응급실 간 걸 모르면 저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저 전화를 받았으면 "아버지 폐렴 때문에 응급실 와서 차 빼러 못가" 하고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 만약에 시아버지 응급실 가신 거 알면서 저런거면, 저런 여자랑 왜 사는건지...?

ㅇㅇ8시간 전

글에 따르면 응급실 간 상황 얘기 안한거 같은데? 그럼 그럴 수 있고. 응급실 간 상황 알면서도 저런거면 대가리 꽃밭인거고.

ㅎㅎ1일 전

??? 아내분에게 병원이고 응급상황인거 다 말했는데도 그런거에요?? 아님 그런 말도 안하고 걍 안된다고 짜증낸거에요?? 전자면 아내분이 쓰레기고 후자면 남편분이 등신같은데

ㅇㅇ1일 전

고부갈등 겪을만큼 겪은 사람입니다 저여자가 ㅁㅊ것 같아요

QQQQQQ1일 전

누구 정신 차리시기를

주작감별사1일 전

pT선생이랑 모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방해한 니잘못

AA건전지1일 전

pt강사랑 야릇한 스킨십을 못하니까 벌렁거려서 화가 난듯합니다

비질란테1일 전

주작이 아니라며 왜 아내한테 병원왔다는 얘기는 안한거냐??

ㅇㅇ1일 전

아내가 제정신이 아니네

ㅇㅇ1일 전

사람목숨보다 지 pt가 중요한거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 부모아니라고 나몰라라하냐 공감능력 드럽게 없는년임 님이 결혼 잘못한거 쎄게 나가시고 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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