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쫌생이 친구 내가 예민한건지좀 봐줘

ㅇㅇ2026.03.28
조회4,196
나랑 친구랑 둘다 벌이 비슷하고 소득만 보면 둘다 꽤 괜찮게 벌어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고 특히 친구는 여행 이런건 잘 다니는 정도인데, 뭐랄까 사소한데서 돈을 엄청 아끼는데 그게 너무 티나고 짜쳐보이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은근히 짜증나는게 외식 하러 가면 본인만 밥 안시켜 자기 배 안고프다고... 이게 가끔 한번 이러면 그럴수 있다고 보거든? 그리고 나는 솔직히 내가 별로 안먹어도 같이 시키면 엔빵하는데 얘는 딱 자기가 시킨 음료수값만 내더라고
지가먼저 밥 같이 먹자 이래놓고 레스토랑도 나름 가격대 나가는곳 자기가 정해놓고정작 자기는  여기 비싸네 이러고 음료만 시키더라고;;
그럼 첨부터 커피 하자 하면 될거가지고 왜저러는지 모르겠다쫌 괜찮은 가게 가서 나혼자 먹는것도 이상하고또 그 분위기? 자릿세 이런건 결국 밥값내는 나만 내고 자기는 그거 안내고 몇천원짜리 커피나 음료만 시키겠다는게 왜이렇게 짜쳐보이지?
가난하거나 백수거나 이러면 이해하는데 자기 월급 괜찮다는 얘기라던지 집 풍족하다는 얘기는 해놓고몇만원짜리 밥값 안내려고 저런 쫌생이짓 하는게 넘 얄밉네

댓글 6

ㅇㅇ4일 전

Best음료만 시킬거면 나가서 카페 가자하고 벌떡 일어나봐요. 그런데 꼭 만나야하는 친구라면 그렇게라도 보던가...

ㅇㅇ2일 전

밥 안시키면 아 나도 배 안고픈데 밥 안먹을거면 그냥 카페나 가자 하고 나와요 ㅋㅋㅋㅋㅋ 앞에 사람 냅두고 혼자 먹기도 짜증

ㅇㅇ3일 전

걍 카페나 가자고 해 물론 거기서도 걔는 커피만 시켜서 지꺼만 내겠지만. 쓰니한테 돈을 더 내게 하거나 얻어먹는 건 아닌 듯한데 그렇다면 내 생각에 걔는 절친한테도 숨기고 위고비 등 다이어트 중이 아닐까 함 밥맛 진짜 없는데/극단 절식 중인데 사회생활은 하고 싶고 핫플도 가보고는 싶고 그런 거. 물론 찐으로 사회생활하려면 밥 먹으러 간 자리에서는 밥을 먹는게 맞지 걔도 아마 그러고는 있을 거야 근데 쓰니보다 더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는 같이 밥 먹고, 헐 이제 덜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쓰니 만나고.

ㅇㅇ4일 전

음료만 시킬거면 나가서 카페 가자하고 벌떡 일어나봐요. 그런데 꼭 만나야하는 친구라면 그렇게라도 보던가...

ㅇㅇ4일 전

꼭 만나야하는 친구면 카페만 갔다가 와요. 1시 만나서 5시 헤어지면 되겠네요.

타민이형4일 전

그냥 천천히 멀어지기.

ㅇㅇ4일 전

계속 만나는 너는? 안만나면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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