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꾸루륵 소리

ㅇㅇ2026.03.29
조회10,731

고3인데 학교에서 공부할때 배에서 꾸루룩 소리가 너무 크게 나ㅜㅜ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더 심해진듯...자습시간일때 꾸루룩 소리 크게 나면 진짜 민망하고 쪽팔리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댓글 31

ㅇㅇ2일 전

Best과민성대장증후군임

ㅇㅇ1일 전

내가 고딩때 그래서 야자는 필수인 시대였는데도 안했었음... 지금 직장인돼서는 안그러는데 생각해보면 화장실을 제대로 못가서 더 그랬던거같음 난 학교에서 주변이 신경쓰여가지고 대변도 못보고 방구도 못껴서 항상 속이 좀 더부룩했어서... 근데 대학교 다니면서부터는 이 문제는 해결돼서 괜찮아졌음 혹시 나랑 같은 케이스일까해서 댓글달아 힘내!

ㅇㅇ1일 전

뭔가 배를 너무 비우지 않는 건 어떰?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먹어서 완전 쌩 공복 상태를 안 만드는 거?

ㅇㅇ1일 전

혹시 커피 마시니? 커피 마시지마

ㅇㅇ1일 전

신경쓰이는건 아는데 신경쓰면 쓸수록 더 심해진다. 자극적 음식 삼가면서 식단 조절하고 운동도 틈틈이하고 배에 핫팩도 붙이고 꼬르륵 소리 나더라도 웃는 엔딩으로 넘겨. 솔직히 남들이 들었을 때는 별 생각 없어.

ㅇㅇ1일 전

장이 약한 체질 같으니 자극성 음식 먹지말고 밥 제때 충분히 챙겨먹고 음식일기 써. 어떤거 먹으면 속 더 불편하지 편한지 내 체질부터 파악해두면 좋아. . 나쁘다고 소문난 밀가루 설탕 섞인거나 가공식 안먹고 자연식 먹어야 건강한건 알지?

ㅇㅇ1일 전

그 약간 배 부풀리는 느낌으로 힘주면 소리 작아짐

ㅇㅇ1일 전

그거 과민성인데, 밥먹고 엎드려 자는거 하면 안돼.. 조용한 환경에 더 긴장해서 소리나고 그러더라.. 아침에 꼭 변 보는거 좀 도움되는거 같고.. 자기전에 먹으면 안되구.. 점심에 밥먹고 산책하면서 주변 걷는거 도움되고, 배에 가스차는거 덜먹어야해ㅠㅠ

000001일 전

나 면접볼때 그랬잖아. 민망해서 면접관이랑 같이 웃음. 면접끝나고 필기시험보고 가는데 짜장면 같이 먹자해서 염치없이 먹음. 어서 빨리 다 그리고 가야지 했는데 대표가 자기 삭ㅇ일이라고 케잌사오라길래 도망치듯 나옴.

ㅇㅇ1일 전

변비있어? 나도 그랬었는데 일단 하루에 물을 자주 마시도록 노력해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미지근한 물 한컵 마시고 시작하고, 유산균 ㄷㅈㅅㄹ 이라고 차전자피? 하루에 물이랑 한 포씩 먹어봐.

ㅇㅇ1일 전

30후반 아줌만데 내 평생의 숙제.. 과민성이라고 하는데 변비도 아니고 설사도 잘 안하고 다 좋은데 그놈의 소리 ㅠㅠ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소리 크고 밥먹으면 또 소화되는 소리가 커서 신경쓰여서 조용한 도서관 제일 싫어함. 성인되서는 회사 조용할때 제일 위험함. 배고프면 초콜릿이든 뭐든 먹고 밥먹고 나서는 혹시 천둥 소리가 날거 같으면 가스제거제 먹는데 아무래도 약이라 최대한 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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