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솔직히 이거 쓸데없는 배려처럼 느껴지냐

ㅇㅇ2026.03.29
조회37
너희 부모님이 이혼해서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만 살고 아빠랑 사이 안 좋음
그리고 그걸 친한 친구한테 얘기했고 친한 친구는 알고 있음
암튼 그러다가 걍 그 친한친구가 자기 가족 얘기할 때만큼은 너희 앞에선 엄마 얘기만 하는데 어쩌다가 다른 친구들이랑 있을 때 얘기를 알게 됐는데 엄마 얘기만 하지 않고 아빠 얘기도 하면서도 사실 내가 얘한테 내가 아빠 얘기를 안 하는 건 아빠랑 사이 안 좋은데 내가 뭐하러 더 아빠 얘기를 해서 기분 안 좋게 하냐 그냥 그래서 아빠가 한 거라도 엄마가 했다 라고 한다 라고 하는 걸 들으면 좀 쓸데없는 배려 해준 거 같음?
참고로 이 친한 친구는 엄빠랑 같이 사는 친구임



응 너무 굳이 걍 뭐하러?



아니 날 위해서 이렇게 배려해준다고?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