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함이 안가라앉길래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농담을 가지고 그러냐고 시엄마한테 말하라니까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
반년지나서 설명절에 다시 갔는데 또 살 더 빠졌다고 말하면서 "못질해도 되겠네." 말함.
저 예쁜말만 들으며 곱게 자라..결혼할 때 시댁 도움 1도 없이 1억 넘게 모아서 시집갔고, 아끼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너무 속상하네요.
너무 속상한 일들이 많아 지치는데 이거 심한거 맞죠?
Best어머님 입부터 못질 해 드릴까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안 되겠고 ㅎㅎ 요즘은 이런 턱이 대세인데 모르셨나봐요 하시고요, 우리 엄마께 전화해서 '시어머니는 자꾸 턱으로 못질해도 되겠다고 하시던데 엄마도 이런 턱이 대세인걸 모르시냐' 라고 물어봐야 겠네요...라고 천연스레 대꾸 하세요 남편놈에게는 시집에서 중간역할 못 할거면 나도 시집에 못 가겠다..라고 못!박으시고요
Best살빠져서 더 예뻐졌네 라고 좋게 말할수도 있는걸 그딴식으로 밖에 말 못하는게 그 시댁 수준이예요. 다음에 또 그러시면 어머님 늙으면 관절약해져서 살찌면 안된대요 어머님은 건강생각해서 살 좀 빼셔야겠어요 하세요 외모가지고 무례하게 말하는거 당해봐야알지..
[결혼할 때 시댁 도움 1도 없이 1억 넘게 모아서 시집갔고, 아끼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너만 잘난거 아니고 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움받고 결혼한 년놈들은 등신인거고... 당연히 한 걸 뭐 엄청난거 한 사람처럼 얘기해
[저 예쁜말만 들으며 곱게 자라..결혼할 때 시댁 도움 1도 없이 1억 넘게 모아서 시집갔고, 아끼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세상이 니세상같냐??? 맨날 예쁜말만 듣다가 전국민에게 탄핵된 여자 있다 정신차려라 웃자고 한 말 죽자고 달려들면 니 말도 죽자고 달려들 수 있다 ↓// 니가 원하는 "예쁜 말 좋은 말 나한테만 설설기는 말" 만 들은 여자의 최후다
주작이지? 그런 말 듣고 가만히 있다고? 아까 애 봐주고 동서한테 수준 낮아서 잘 놀아준다는 그 글이랑 비슷한데?
아니 이걸 이혼안한다구? 뭐 약점잡힌거 있으세요? 아님 시댁이 돈이많아요? 것도 아님 쓰니 어디 하자있어요? 이거 이혼 못하면 나는 호구등신이다 인증하는거에요
그러게 웃자고 하는 말인데도 참 듣기 거북하겠지 그것도 만 날 때마다 그러니 속상하지 그럼 살을 더 보태버려 그럼 그런 말씀을 못하게 속상해 하지 말아요
다음에 갈때 못세트 사다 드려요~ 필요하신거 같아서 그런다고..... ㅋㅋ 사람얼굴을 못에 비유하는건 실례라고 말씀드리고요
우리 친정 엄마도 매번 그러시는데 그게 기분 나쁜 말인가? 비유로 그 정도로 빠졌다는 건데, 원래 비만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 빠지면 어른들 눈에는 그리 이뻐 보이진 않은지 자꾸 걱정 하시더라구요
살빠져서 더 예뻐졌네 라고 좋게 말할수도 있는걸 그딴식으로 밖에 말 못하는게 그 시댁 수준이예요. 다음에 또 그러시면 어머님 늙으면 관절약해져서 살찌면 안된대요 어머님은 건강생각해서 살 좀 빼셔야겠어요 하세요 외모가지고 무례하게 말하는거 당해봐야알지..
살쪄서 굴러다니겠다고 하는것보단 낫지. 무슨말을 하든 넌 시월드가 무조건 싫은건데 듣기 좋은 소리가 있긴 하니?
아~ 어머님은 넙데데한 얼굴이 취향이신가봐요~ 하면서 깔깔거리고 비웃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