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솔직히 사귀면서 1박이상 여행 안가보신분 없잖아요..... 제또래 연애하는 사람들 진짜 전부 다 그러고 산다고 그랬더니 걔들이 그럼 잘한거야? 니가 잘했단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윽박지르는데 참 뭐라 할말이없더라고요 제가 잘못하거나 이상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 그러고 사는건데 굳이 부모님한테 얘기를 안할뿐인데.... 딸이 연애하면서 하는 모든 행동들을 엄마아빠가 다 알아야되는건 아니잖아요..
엄마아빠는 그냥 내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인줄아나봐요 아니ㅋㅋㅋ 엄마아빠도 20대 초반에 결혼했으면서 제가 비슷한나이에 연애하고 여행가고 그런다는거에 충격받는게 너무 이상하고 이해안가요 저희집이 보수적인거 맞죠 10대때도 진짜 그렇게 구속하더니 20대 넘어서도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