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2시28분쯤 영통역 주변 두 상가 건물 사이 폭 약 1m 정도의 공간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검시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타살 정황이나 범죄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해당 두 건물과는 거주상 관련이 없는 인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시간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