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메가커피에 아아 마시러 왔다가 제 커피가 나와서 가져가려는데, 한 아줌마가 빨대를 진짜 "손에 꽉찰만큼 한움큼" 챙겨가시더니 옆에 앉은 남편인가 하는 분에게 드리더라고요
그분은 재빨리 자켓 안주머니에 넣었고요
*메뉴도 허니브레드 2개에 푸짐하게 시켜드시던데..
이것만 끝이 아니라 자기는 무슨 주방에 대해서 전문가고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다 식으로 얘기하는데요..(창업 얘기 뭐 하시는듯..)
*그 중 한 아저씨가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술을 한잔 하고 오셨나 온동네에 자기 얘기 홍보하듯 말하는데 진짜 매너가 없더라고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