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생각

쓰니2026.03.29
조회2,699
요새 학생들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 가틈
공부도 하면서 친구도 만나고 근데 장래 희망도 찾으라 하고
이걸 어떻게 다해??
심지어 요샌 중학교 때부터 장래희망 다 있어야 된다는데
성인 중에서도 장래희망 없는 사람 많지 않아??
심지어 아직 어린데
7시에 일어나서 12시에 자는 게 말이 돼?
심지어 더 늦게 자는 애도 있더라
공부 더 빡세게 시켜야 한다, 애들 힘들어 하는 거 엄살이다
라고 하시는 분 들도 많던데 너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직 어리고 한창 즐겨야 할 때 공부만 하니까 너무 안쓰러움
그리고 몇 년만 버티면 좋은 미래가 보장된다고 하잖아?
근데 나는 공부 아니어도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거 찾아서 행복하게 돈 버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
솔직히 잘하는 게 없으면 공부해야 되긴 하지만 찾을 기회도 안 주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 건 좀,,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해
너무 뭐라하진 말아줘
글구 학생분들 화이팅 하세요

댓글 12

QQQQQQ1일 전

전에부터 다 그랫어

소소소zzz1일 전

0교시라고 들어봤나? 라떼는,ㅋ 7시에 수업하고 야자하느라 밤12시에 하교함ㅋㅋㅋㅋㅋㅋ

욕하지마1일 전

그래 맞다. 요즘 애들 불쌍하니까 군사정권 시절로 돌아가자.

ㅇㅇ1일 전

학생때 안하면 누가 너를 고용하겠냐?? 기회있을때 열심히 안하면 성인이 되어 고생한다

ㅇㅇ2일 전

격하게 공감함...

AA건전지2일 전

나이가 어설프니까 이런 되도않는 소리를 하는것이죠 90년도초반에 고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은 도시락2개씩 싸고 다녔습니다. 아침8시~저녁10시까지 학교에 있었습니다 대학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의 1/3밖에 안되서 재수삼수 흔했고요. 그 이전세대는 경기/경복/서울고 같은 곳 가려고 중학생부터 재수를 했습니다

ㅇㅇ2일 전

뭔 마치 최근 들어 달라진 것 마냥 얘기하냐? 예전부터도 다 그랬는데 전부 알아서들 잘해왔음. 그게 부담이면 그 부담감도 스스로 받아들이고 컨트롤해야 되는 거 아니냐? 알아서 이겨낸 구 세대들은 뭐 호구 등신들임? 요즘은 뭐 지들한테 좀만 요구값이 생기는 거 같으면 가혹하다 느끼는 거 같은데 그럼 질문을 바꿔서 그럼 학생이 미래 고민하고 공부하는 거 말고 달리 뭐해야 되는데? 하고 싶은 게 뭐가 될지 모르고 성적 때문에 제약 생기면 안 되니 공부하는 거잖아. 글고 찾을 기회는 뭔 말임? 의사 되고 싶으면 그럼 등교를 직업체험 느낌으로다가 병원으로 가야 되냐? 지금 직업이 있는 사람들 다 학교 다닐 땐 공부하면서 지 하고 싶은 직업 찾았음;; 뭐 얼마나 세상을 쉽게 쉽게 살아가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오네;;

ㅇㅇ2일 전

맞는 말이긴 한데 미안하지만 요새 학생들한테 그런게 아니고 원래 그랬어.. 나 40대인데 30년 전에도 똑같았어. 근데 윗세대 이야기 들어보면 40년 전에도 50년 전에도 그랬어.. 나 고등학교땐 0교시있어서 학교 7시쯤에 가서 마지막 야간 자율학습 끝나면 스쿨버스 밤 11시에 태워줬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 그 땐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2일 전

https://www.tiktok.com/@dalla_0.0/video/7621344930723646737?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web_id=7529456084001654292 < 많이 심심해보이는데 이거 함 봐바

ㅇㅇ2일 전

이게 무슨 얘기야 ㅋㅋㅋ 20년전, 30년 전에는 더 하면 더했어. 요즘은 공부 안하고도 할게 많아서 학생들도 다양하게 사는데 무슨말임. 등교도 늦게하고 하교도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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