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동생이 먼저 결혼함
동서는 나보다 나이 많고 애기 3살임
시부모님 성향이 자주모이는 집이라
한달에 한번꼴로 동서네봐서
애기랑 친함 게다가 잘 놀아줘서 날좋아함
우리집이 어릴때 엄마가 어린이집하고 내가 거기 다녔어서 애들눈 높이로 놀아주는거 잘함
이번에도 집에서 만났는데 애기가 자꾸 땡깡부려서
집놀이 하자고 이불로 쇼파랑 의자하나 걸쳐다가
안에 들어가서 인형 놀이 하면서 놀아줌
집 허뮬어지면 계속 집만들어달라고 하고 한시간을 넘게 그러고 놀아주는데
멀리 식탁에 시모랑 둘이 앉아서
아주 잘놀아주네~ 귀엽네 하가가
동서가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그런가
나는 그 말이 기분나빠는데
클소리내기 싫어서 그냥 암말 안함
시간지나고 남편한테 물어봣더니 자긴 못들었다 함
근데 들었어도 뭐라 안했을거라함
내가 기뷴 나쁜데 너 와이프 정신수준 낮다는데 기분앜나빺?
햇더니 기분 안나빴을거라 함 자기한테 말했어도 자긴 기분 안나빴을거라함
제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