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지치고 마음이 힘들때 억지로 눌러왔던 성향이나 평소에 감춘 표정이 금세 드러난다. 그 순간이 되면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고 사는지가 보인다. 좋을 때보다 힘들때 그 사람을 본다. 사람의 본심은 편안할 때보다 힘들때 더 정확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부아C p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