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4월2026.03.30
조회5,615

따뜻함으로 다가와서
우아함으로 내려앉아
강렬함으로 각인되어
아련함으로 기억되는

나의 사람아...

너의 눈에 계절이 있고
네 뺨에는 아이가 웃으며
네 입술에는 매혹이 소용돌이치며
너의 귓불 아래에서는 요정이 춤을 춘다

내 것이 아닌 사람아...

댓글 18

ㅇㅇ2일 전

Best생각하는 분한테 현실에서 직접 말해요 여기서 말 한 마디 안 해 본 사이면서 사귀는 사이라고 착각하면서 소문내고 다니는 정신병자들이 있더라고요

ㅇㅇ2일 전

Best4월에 우리 꼭 만나

ㅇㅇ23시간 전

숭숭이만 못하다.

ㅇㅇ1일 전

사월님은 짝사랑으로 도파민 자극하는 사람같음

ㅇㅇ1일 전

사월님 글 반갑네요. 약사라고 하셨나요? 그분과의 현실적 사랑은 불가한긴요? 고백도 못해본 짝사랑같아 맘 아프네요. 추억은 왜 그리도 많으신지...오랫동안 알고 있는 지인분인가요?

1일 전

4월아, 4월에 그사람한테 빠진거니?

ㅇㅇ1일 전

이 글을 꼭 보여주시오.

ㅇㅇ2일 전

글솜씨가 너무 좋네요

ㅇㅇ2일 전

내것이 아닌거면 유부인거야?

ㅇㅇ2일 전

물소 감성있노

11162일 전

운명은 네비게이션과 같아서 오랜시간 길을 잃고 헤매어도 결국엔 목적지에 반드시, 도착하게 되어 있대요. 운명이라면.. 제가 느끼는 그분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4월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