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약 먹고 살찌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잖아요.
저 또한 약먹고 42키로가 쪘어요
모태마름이였다가 식욕이 컨트롤 안되고 입원할 정도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서 집에만 박혀 살았거든요
하루에 약을 18알 먹는데 제 약이 식욕을 증가시킨다고하네요
이제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너무 늦은 나이인거같아 불안한데 저같이 뚱뚱한 사람을 받아줄지 걱정이에요
운동은 3달전부터 시작했어요
몸무게는 왔다갔다하지만 체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식욕을 어떻게 하면 줄일수있을까요?
참고로 162에 91키로입니다
정신과약 살찌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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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어떤 환우분이 자가면역질환자라 스테로이드를 오래 먹었어요 스테로이드 환자는 95프로는 작게먹어도 부우면서 살이 쪄요 그분은 헬스장가서 운동을 엄청 하셨대요 당연히 식단조절도 하셨겠죠 몇년 꾸준히 운동하면서 스테 먹어도 체형이 유지가 되셨죠 날씬하세요 다들 스테도 이긴 정신력과 몸이라도 감탄을 했는데..님도 할수 있어요 건강하게 살빼는건 약이 아니라 결국 식단과 운동이예요 다만 정신과 약을 드시기때문에 장기전으로 보셔야해요 꾸준히 열심히 운동하시면 어느새 몸이 약을 이기게 될꺼예요
정신과 약중에서도 살이 덜찌거나 안찌는약이 있습니다. 일단 의사선생님과 잘 상담받아보시고... 그럼에도 써야 할 상황이 많을겁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충분히 말씀을 해주셨겠지만, 감히 한말씀 더 올리자면.. 밖에서 햇빛 많이 보시고 밝은사람들과 조금 어울려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취미를 가지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운동을 싫어함에도 등산을 취미로 붙여서 다니고 있습니다. 산의 정기가 뭐 어쩌고 하는 얘기는 둘째치고, 땀흘리며 산을 올라 정상부와 능선부에서 탁 트이는 전망을 보고있자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안에만 계시지 마시고, 꼭 바깥으로 나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모태마름에 저체중이었는데 3년간 조울증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반년만에 15kg가 쪘었어요. 1년뒤에는 25kg이상 이상 살이찌니 무릎도 아프고 맞는 옷도 없고 얼굴도 변하고 살때문에 우울증이 오겠더라고요 주치의 쌤한테 말씀드리니 약 조잘을 좀 해주시긴 했는데 큰 도움은 안됐었어요 단약(주치의와 상의 후) 계획 잡고 1년동안 정말 열심히 운동 해서 겨우겨우 10kg 정도 감량 했었어요 운동하니 루틴도 잡히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아요 단약하고나서는 운동과 같이 병행하니 금방 빠지더라고요 약이 확실히 호르몬에 영향이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단약 후에 붓기도 빠지고 살도 더 빨리 빠졌어요 저는 주치의 상담 후에 단약 계획 잡고(1년) 단약 한거니 꼭 자발단악약 절대 안돼요
저도 우울증약으로 살많이 쪘는데.. 162/100이어도 사회생활했어요. 1년간 하루 3시간 운동으로 30킬로 뺏다가 요요가 왔지만.. 운동하니까 우울감이 덜해지더라고요. 체지방률 바뀌는거 보면 성취감도 있구. 우울감이 줄었다고 주치의한테 말하니까, 운동이 우울증에 도움된다고 주치의가 그러더라고요. 약은 평생먹는 보조제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식욕 줄이는데 효과있는건, 목표였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체중잴땐 체지방률 0.5퍼라도 줄이겠다는식의 목표를 가지면, 식욕이 있더라도 단백질위주로 선정하고, 먹은대신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하려고하게되니까요. 운동하다가 다쳐서 운동을 몇달못하니까 요요로 다시 20킬로 뿔어났는데.. 운동으로 뺀살도 요요오더라고요. 요요와도 포기마시구욤.. 식욕조절하고싶다고 주치의한테 말하시면 식욕조절에 도움되는약 같이 처방해주실거에요. 주치의랑 얘기 많이 해보세요.
그건 그런 것 같어
일단 마음을 먹으신것부터 박수쳐드립니다 진짜 대단한 결정하신거에요 저는 매일 아침은 채식(오이 파프리카 사과 계란 방울토마토 등등)으로 오후는 일반식으로 2식하고 운동은 걷기, 실내자전거 가끔 등산정도 해요! 실내자전거가 생각보다 진짜 운동량이 높아요! 당근에서 중고사면2-5만원에 살수있고 살 진짜 많이 빠집니다 신체건강도 정신건강도 진짜 좋아져요 2식이 어려우시면 아침만이라도 채식으로 바꿔보시면 훨 나을거에요 진짜 힘들고 1-2년이 뭐야 5년은 걸릴수도 잏겠지만 그래도..! 더 나아짐에 감사하며 천천히 꾸준히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유방암환자 폭발적증가?근데 유방암치료를 정신과에서 시작한데요끝.느무느무 배꼽잡을 일,그리고 유방암치료가?남의집 등골빼먹 환승통로허브로작동,웃기는현지판.
평생할수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꾸준히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키 162이고 평상시 47키로, 제일 많이쪄도 50키로 중반대였는데 정신과 약먹고 67키로까지 쪘어요 살찌니까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더 우울해지고… 솔직히 위고비로 살뺐지만 후회는 없어요 정말 67키로까지 찔수 있다는거에 놀랐고 가족들까지 약먹는거 알면서도 살빼라고 할정도였습니다..댓글에도 있지만 특히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룰 바꿔야 돼요 자다 일어나서도 먹게되고 그랬어요ㅠㅠ
과연 약 때문에 맞아요?
주치의와 상담해보셨을까요? 말씀드리고 식욕억제재를 처방받던 ㅇ*ㅂ나 ㅁㅇ**같은 다이어트 주사 처방도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빼는 게 제일 좋은 거 알죠. 근데 호르몬이 통제가 안 되면 약 효과 보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