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결혼 조언

ㅇㅇ2026.03.30
조회2,678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이고 동생 아이디를 빌려씁니다

저는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여자친구집이 보수적이어서 그간 부모님이 우리의 연애 사실을 몰랐습니다

결혼얘기가 오가며 여자친구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반대하신다 하더군요..

이유는 제가 대학교 중퇴했고 여자친구 집과 종교가 맞지 않고
저희 집안이 여자친구 집안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 입니다 ..
저는 그래서 종교도 여자친구쪽에 맞추고 학교도 내년에 편입할 생각입니다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고 여자친구도 그런 생각이지만 당장 여자친구쪽에서는 저와 만남을 이어가거나 부모와 손절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고 하네요..

상대방 부모님께서는 아직 저를 만나 본적이 없으나 만날 생각이 아직까지 없어 보입니다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 16

ㅇㅇ1일 전

학벌, 종교, 집안차이~ 세가지나 되네요. 저걸 상쇄할만한 장점은 없는 거잖아요. 극복하기 힘듭니다. 쓰니가 내세울게 전혀 없어요

ㅇㅇ1일 전

뭘 그렇게 다 맞춰주면서까지 만나? 고작 한녀때문에? 여자들은 남자집안이 반대하면 남친뭐하냐 부모설득시켜라 하면서 압박하는데 님 여자친구는 부모설득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마마걸인가? 그딴여자면 당장 버려

OO1일 전

조상이 주시는 시그널 입니다. 이참에 헤어지세요.

ㅇㅇ1일 전

기독교는 헤어지는게 맞음. 같은 기독만나야 행복한데거길 기어들어가봤자 이혼엔딩남.

ㅇㅇ1일 전

헤어지면 간단히 해결되는 쉬운 일이로구만 뭐던디 쓸데 없는 고민하는거냐

솔이1일 전

주작인가요 대학중퇴했다면서 편입은 뭔소리. 중퇴했는데 어케 편입이된답니까 새로 입학이면 모를까..

ㅇㅇ2일 전

직업을 써주시면 좀더 명확할꺼같아요

ㅇㅇ2일 전

헤어져야뭐..

ㅇㅇ2일 전

멀 답답함? 그냥 헤어지셈..

ㅇㅇ2일 전

여친부모가 ㅈㄴ 싸가지없네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시간 질질 끌다가 여친 35살 넘어 할망구 되면 뻥 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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