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어 놓은지 2년은 됨.. 그래도 주3회 3시간정도
중1 단어 시험이랑 채점조교 정도느 될거같아서 갔더니 대뜸 나보고
영어 잘할거같다고 맘에 든다고 고1 모고 지문 던져주더니
자기앞에서 수업을 하라네?
대학생인데 돈이 너무없어서 학교랑 병행하기 좋은 꿀알바라 생각하고갔더니 애들을 가르치라고..?
일단 맘에드니까 이번주부터 수업 참관하면서 자료받게 나오라는데 내가 또 알바뽑히려고 휴학생인척 구라쳤더니
내가 맘에들어서 나중에 좀 수업 괜찮게 하게되면 학원강사
정직원도
해볼생각있냐 그러셔서 일단 있다했는데 진짜 망했다
그래도 어디 홀서빙보단 학원이 시급도 만이천원이고
앉아서 하니까 하기싫은건 아닌데
우선 난 첨이라 수업시켜도 중등 시킬거같긴한데
이게맞나? 진짜 미치겠어. 그래도 몸쓰는거보단 나아서
하고싶은데 애들을 어케가르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