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B의 생일에 A가 고가의 선물을 해줬는데 그 선물을 준비하고 주는 과정에서도 돈이 없다, 자기 선물 사줘서 굶어야 한다며 B의 생일 당일까지도 같은 얘기를 반복했어
B가 평소에도 돈 없다는 얘기를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 라고 수차례 얘기를 했음에도 생일 당일 까지도 같은 얘기를 반복해 심각하게 A에게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A는 내가 뭘 얼마나 얘기했다고 그러냐, 내가 돈이 없는 와중에 너를 위해서 한푼 두푼 모아서 선물을 사줬는데 네가 부담을 느끼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조금 감내하고 넘어가면 안되냐라고 얘기를 해
그러면서 A는 본인이 지금까지 했던 선물과 데이트 비용이 부담이고 불편하다고 얘기하는게 충격이라고 얘기를 하며 선물 사줘서 돈이 없다 라고 얘기한 건 사랑 표현이었다고 주장해
B는 그게 어떻게 사랑표현이냐 생색을 내는거라고 느껴지지 않겠냐 라고 반박하는 상황이고, A는 내 돈 쓰면서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얘기를 해
이게 누구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
(참고로 A는 취업 준비생, B는 대기업 재직 중, 결혼 생각하는 사이고 집부터 혼수까지 대부분 B가 부담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