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면 꼽 엄청 줌 진짜 줌마 여사장들은 손해 절대 안보려고 해서 지금까지 알바하면서 본 줌마 여사장들 다 엄청 무서웠고
일 좀만 못하면 엄청 꼽먹고 그랬음. 특히 돌려까는 화법? 이런거도 잘하고 조금이라도 돈 아깝다 싶으면 자르고.
근데 남사장들은 우선
나이있는 아재 남사장= 내가 본 분들은 대부분 스윗중년이었음
그리고 보통 자식있는 남사장일수록 좀 집이 어렵고,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소녀가장 컨셉 동정심 유발이 잘먹힘.
돈이 당장 급하다고 어려운 척 면접에서부터 깔고들어가서
뽑히면 일 못할 경우 뭐라고는 해도 여사장급으로 엄청 꼽까진 안주고 좀 측은하고 불쌍하게 바라보는 느낌이 살짝 있음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면 그나마 좀 봐주심. 일단 아재 남사장들이랑 일할때가
상대적으로 일못하는 나한텐 분위기상 가장 나았던거같음
내 경험상 여사장들보단 비교적 관대하심
면접에서부터 분위기가 꽤 차이남 아재 남사장들은
좀 능글거리고 부드럽고 그러신데 나이든 여사장들은 진짜 칼같고 엄청 차가움
그리고 한 2,30대 젊은 남사장= 우선 젊은 남직원이
한량에 한남같은 경우는 봤어도 젊은 남사장이 개노답같고
그런 경우는 아직 못봄. 그래도 사장은 어찌보면 나름 젊은 나이에 돈 착실히 모아서 자기 가게 차린거잖음? 그래서 면접질문도 꽤 실속있게하는데
그래도 줌마 여사장들 급으로 차갑고 딱딱하진않음
오히려 면접분위기는 부드러운 편임. 그리고 아직 젊고
알바생들이랑 나름 비슷한 나이라 그런가 사장치고
굉장히 겸손한 태도인 경우가 많고 면접보러 온 알바생들
존중을 많이해줌 보통 젊은 남사장들이 면접끝나고
저희 가게에 관심을 갖고 면접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 많이하더라
뽑히고나서 일할때도 일단 줌마 여사장들 정도로까지 깐깐하진 않았음. 그치만 방심하지말고 열심히 일하긴해야됨
젊은 여사장은 아직 한번도 안봐서 모르겠음
근데 젊은 여직원은 좀 케바케가있긴할텐데 착한 분이면
괜찮았음 내 또래에 동성이라 친해지거나 말섞기도 편하고
우선 내 기준 젤 깐깐하고 무섭고 상처 많이 받은건
줌마여사장들이고
그다음이 젊은 남사장
의외로 아재 남사장들이 동정심 유발 잘먹혀서 폐급이어도
비교적 관대하게 넘어가는 그런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