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어가니 연애에 두려움이 커지는게 지극히 정상적이죠?

ㅇㅇ2026.03.31
조회755
지금 30대후반을 넘어선 남자인데 30넘어가니까

연애도 두려워지고 만난다해도 걱정이되는데.....
원래 나이30넘어가고하면 새로운 누굴만난다는게
용기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복합적으로 작용하니

소개팅이 됬든 여성을 만나려해도 자꾸 미루게되고
지금은 때가 아닌거같다 나중에 하겠다.....

사람 어떠냐? 나랑 잘맞을꺼같아? 이런말들을 먼저
하게 되니 몇번 기회도 날린적있고.. 그렇지만

20대시절때 처럼 아쉽거나 하진않는다는건데요
원래 나이 어느정도 먹고하면 연애에 부담감 느끼는게
정상적인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30대후반되고나니 뱃살도 나오기시작하고
전체적으로 약간 눈에 띌정도로 후덕해진것도 있고
옷도 새로운걸 사야된다는 부담감도 있네요..

30대들어서 본격적으로 직장생활하다보니 거의매일
자정때 쯤에야 집에도착하고 부서회식 간편회식해서
술자리가 잦다보니 더 그런것도 한몫해서

지금은 외출할때 무조건 편한옷이랑 편한신발신고
다녀야편하고 어릴때야 신발 불편한거 신었어도
멋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걸을때 불편하고 무겁고
해도 참았지만 현재는 불편해서 힘든게 싫고 스트레스
받고 기빨리는데....

연애도 10대 중고등학생때부터 갓30세됬을때가
제개인적으로는 가장 리즈시절이였다 생각도 들고
그당시엔 연애 소개팅 헌팅등등 이런거에 대한
두려움이란게 없었을땐데.....

그땐 신체스펙에 자부심도 있어 나 183이야하고
다니고 눈과 코가 이쁘다소리듣는걸로
콧대가 하늘을 찌르다싶히 했네요...

지금보면 아무쓸모도 없었던걸......
솔직히 키크고 외모가 이쁜것도 살면서
아예 없어도되는것들아닌가요?

나이도 어리고 한창 혈기왕성하던시기여서 
더 그랬었던걸까?...하고 과거가 그립고 

앞으로는 계속 미루다보면 나이는 계속먹어갈테고
이러다보면 죽도 밥도 안되는건지 참... 걱정도됩니다. 

댓글 6

ㅇㅇ3분 전

외모는 철없는 나이에나 선호되지 20후반부터는 재력 능력 인격 중요. 젊을때 외모로 반짝 인기있던 남자들은 그 리즈시절 집착에 계속 눈만 높아 솔로로 늙기 쉬움

ㅇㅇ1시간 전

외모는 나이 먹어도 이왕이면 잘생기고 이쁜게 좋지요..근데 님 일단 연애할 시간이 없을듯 술자리도 잦고 나이찬 여자들은 술자리 잦은남자 컷할 확률 높아요.. 님 나이 30대후반이면 여자들 나이도 비슷할텐데 그리고 말하는게 조금 철도 더 드셔야 할듯

ㅇㅇ1시간 전

근데 거의 매일 자정쯤에야 집에 들어오고 회식이 잦아서 술을 자주 마시면.. 연애할 시간이 있음?

ㅎㅎ1시간 전

욕정이 없어져서?

ㅇㅇ1시간 전

걍 님 조카게으른걸 합리화하는거임 40대 남자도 연애는 잘만함 내주변

ㅇㅇ20시간 전

글쓴거보면 생각하는거나 그냥 철딱서니 없네요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나이먹고 후회하는거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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