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가지 말라는 남편

쓰니2026.03.31
조회40
말다툼은 내가 가족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하면서 시작됨.대마도를 남편이랑 둘이 다녀오고 이후에 엄빠랑도 다녀오겠다 했어. 그랬더니 자기 데리고 가는 거 아니면 가지 말래.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우리 부모님하고 가는 거 피곤할텐데 곡 같이 안 가도 돼. 괜찮아."라고 했더니 혼자 있는 게 더 싫대. 마음이 안 편하다고. 대신 우리 부모님하고 놀러다녀온 후에 시댁 부모님하고도 가면 된대.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꼭 같이 안 가도 된다고 했고, 내가 같이 가야 된다고 우긴 것도 아닌데, 갑자기 여기서 왜 어머님 아버님하고 여행을 가야 하는 조건이 붙어? 라고함그랬더니 부부는 모든 같이 하는 거고, 우리 부모님 모시고 갔으면 자기 부모님도 같이 가면 되는 거래. 그거 아니면 가지 말래.정리하면 남편 말은 1. 자기 데리고 갈 거 아니면 부모님하고 여행 가지 마라. 2. 자기가 우리 부모님하고 여행 다녀오면 시댁하고 가야된다.
이 논리가 나는 이해가 안돼. 다른 사람들은 이해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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