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쓰니2026.03.31
조회1,757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 남자입니다.얘기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이전 직장에서 3-4년 근무를 하다 인연이 닿아 현 직장으로 옮긴지 4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물론 월급도 전보다 더 쳐준다는 말에 혹해서 옮긴 것 도 있어요.
일 자체는 힘들어도 새로운 걸 배우며 현직장의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않게 나름 열심히 물어보며 따라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군대를 제대하고 사회생활을 해오며[ 본인에게 딱 맞는 근무환경을 가진 회사가 어디 있냐 ] 라는걸 잘 알고 있어 출-퇴근시간, 하다못해 캐비넷이 없어도 '그래 뭐 그냥 다니자' 하며 지냈지만딱 하나, 담배가 너무 힘듭니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덜나지않나 말하지만 비흡연자인 저에겐 그런것 같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이직한 회사의 사무실이 크지가 않아 연초를 피는분 때문에..복도+사무실에 냄새가 빠지질않고.. 화장실에서도 핍니다...이 때문에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가슴이 벌렁거려요.담배가 너무 저에겐 힘들어 부장님과 면담을 해봤지만 돌아오는 말은 '어쩔수 없다' 였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게 처음이여서 너무 힘들어요.월급 더 줘서 니가 넘어온게아니냐, 그냥 참아라 하기엔 실내흡연이 맞는건지...제가 비흡연자라 이상한건지...

푸념을 늘어놓다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댓글 13

ㅇㅇ7분 전

그래서 재매이가 곧 담배값 1만원으로 올린다하잖아요 좀 기다려보세요

ㅇㅇ11분 전

옆자리 사람이 흡연자면 지짜 괴로운데 으 미개해

ㅇㅇ1시간 전

이직하세요

예쁜이1시간 전

회사 생활 조금 힘들다고 쫑알쫑알~~~ 아 못해먹겠네~~~힘들다 요래 쫑알 쫑알 그래가지고 먼일 을 한들 나아지겠나? 전담도 싫다고? 그럼 무향은 어떨꺼 같은데? 핑계도 가지각색이다.. 그냥 일을 하기 싫은거야... 그냥 백수로 살아..

ㅇㅇ1시간 전

금연 어닌 일터가 아직도 있다니. 흡연츙들 있는곳은 피해야하는데

QQQQQQ1시간 전

퇴사사 답이네

ㅇㅇ1시간 전

2개월 버티다 나온 회사가 그런회사인데 복도난간에서 연초 피고 사무실오면 냄새 안빠집니다. 그리고 나 외근 또는 퇴근하면 사무실에서 핍니다. 사장님이라 어쩔수 없었죠. 사무실 책상에 담배재가 날려서 뿌옇습니다. 화분 갖다 놓으면 몇일 안있어서 누렇게 잎이 죽어요. 공기청정기도 있는데 청정기 안에서 담배냄새 장난 아닙니다. 방향제는 노!! 냄새가 섞여서 저세상 냄새가 나요.퇴근하고 집에오면 콧구멍하고 머리에서 담배냄새 나더라고요. 저는 스카웃이 아니고 내발로 들어가서 미련없이 그만뒀는데요. 쓰니는 자리를 좀 옮겨 달라고 해보세요.

s21시간 전

담배피는사람들을 바꿀수있는 방법이 없죠 그러니 정싫으면 이직을하던 참던 해야겠네요

ㅇㅇ1시간 전

와.. 요즘도 아무리 ㅈㅅ기업이라 해도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데가 있어??

ㅇㅇ1시간 전

스카웃 된것도 그런거 감안해서 간거 아닌가요? 상급자도 어쩔수 없다니..그환경에 맞게 가는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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