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3-4년 근무를 하다 인연이 닿아 현 직장으로 옮긴지 4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물론 월급도 전보다 더 쳐준다는 말에 혹해서 옮긴 것 도 있어요.
일 자체는 힘들어도 새로운 걸 배우며 현직장의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않게 나름 열심히 물어보며 따라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군대를 제대하고 사회생활을 해오며[ 본인에게 딱 맞는 근무환경을 가진 회사가 어디 있냐 ] 라는걸 잘 알고 있어 출-퇴근시간, 하다못해 캐비넷이 없어도 '그래 뭐 그냥 다니자' 하며 지냈지만딱 하나, 담배가 너무 힘듭니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덜나지않나 말하지만 비흡연자인 저에겐 그런것 같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이직한 회사의 사무실이 크지가 않아 연초를 피는분 때문에..복도+사무실에 냄새가 빠지질않고.. 화장실에서도 핍니다...이 때문에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가슴이 벌렁거려요.담배가 너무 저에겐 힘들어 부장님과 면담을 해봤지만 돌아오는 말은 '어쩔수 없다' 였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게 처음이여서 너무 힘들어요.월급 더 줘서 니가 넘어온게아니냐, 그냥 참아라 하기엔 실내흡연이 맞는건지...제가 비흡연자라 이상한건지...
푸념을 늘어놓다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