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지방 살고 있는 저희는 창문만 열어도 그림 같습니다
제가 뭐라고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지
참 민망하고 꼴사납기까지 해요..
애기 열의 원인이 중이염이었습니다
거의 없어졌지만 엄마 품 맛을 알아버렸네요
그 날 육퇴 후 너무 버거운 마음을 토해내듯 적은 글에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의 많은 응원에 제 심장이 떠거버졌습니다
다들 겪어오셨고 그리워하시는 모습에 읽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한해한해가 흘러갈수록 선배님들처럼 오늘이 그립겠죠
오늘이 제일 어릴 우리 아기, 눈에 많이 남겨두겠습니다
아무 알맹이 없는 글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아이란 세상에서 제일 값진 행복을 얻어낸 거 아니겠습니까
엄마아빠들 늘 행복하시고 항상 즐거우셨음 좋겠습니다
아가들은 아프지만 말자 제발 이모가 부탁할게 진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