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란 그런 것이었어 볼 수 있는 날을 체크해두고 그날이 오길 바라고 힘든 일정이 있으면 마치는 날짜만 쳐다보는 것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시간의 힘으로 자연스레 감당가능해지길 바라는 것도 기다림이 되었어 예전에는 인내의 시간이라 불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느껴 나에게 너는 참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다리는 대상이거든 407
나에게
기다림이란
그런 것이었어
볼 수 있는 날을 체크해두고
그날이 오길 바라고
힘든 일정이 있으면
마치는 날짜만 쳐다보는 것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시간의 힘으로 자연스레
감당가능해지길 바라는 것도
기다림이 되었어
예전에는
인내의 시간이라 불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느껴
나에게 너는
참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다리는 대상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