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나에게

ㅇㅇ2026.03.31
조회5,017

기다림이란
그런 것이었어

볼 수 있는 날을 체크해두고
그날이 오길 바라고

힘든 일정이 있으면
마치는 날짜만 쳐다보는 것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시간의 힘으로 자연스레
감당가능해지길 바라는 것도

기다림이 되었어

예전에는
인내의 시간이라 불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느껴

나에게 너는

참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다리는 대상이거든

댓글 9

ㅇㅇ6시간 전

오늘의 나에게.. 짤린거 별거아니야. 다시 시작하자. 나쁜생각은 오늘 이 글부터 멈추는거야. 난 꼭 회사생활 적응잘해서 돈도 벌고 웃을 수 있고 마음 편안한 동료를 만나는 직장에 갈거야. 적어도 나쁜맘이 들었다면 최소한 부모님보단 늦게 가야지 라고 맘을 잡자. 지금 잠깐 슬픈거야. 이때는 내가 살아온 살아올 날들 중에 티끌이 될지몰라. 난 울어도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시작하자.

갑갑하군7시간 전

공부나해라.

타민이형10시간 전

찐다~~

ㅇㅇ17시간 전

고마워 사랑해..

ㅇㄴ17시간 전

나의 시간도 더이상 인내의 시간만이아니라, 설렘으로 기다림이 된지 오래야 !

ㅇㅇ17시간 전

고마워..

ㅇㅇ21시간 전

어디서 만났어?

ㅇㅇ22시간 전

네가 그사람 이였으면 좋겠다

쓰니22시간 전

나도 너 볼날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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