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란
그런 것이었어
볼 수 있는 날을 체크해두고
그날이 오길 바라고
힘든 일정이 있으면
마치는 날짜만 쳐다보는 것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시간의 힘으로 자연스레
감당가능해지길 바라는 것도
기다림이 되었어
예전에는
인내의 시간이라 불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느껴
나에게 너는
참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다리는 대상이거든

오늘의 나에게.. 짤린거 별거아니야. 다시 시작하자. 나쁜생각은 오늘 이 글부터 멈추는거야. 난 꼭 회사생활 적응잘해서 돈도 벌고 웃을 수 있고 마음 편안한 동료를 만나는 직장에 갈거야. 적어도 나쁜맘이 들었다면 최소한 부모님보단 늦게 가야지 라고 맘을 잡자. 지금 잠깐 슬픈거야. 이때는 내가 살아온 살아올 날들 중에 티끌이 될지몰라. 난 울어도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시작하자.
공부나해라.
찐다~~
고마워 사랑해..
나의 시간도 더이상 인내의 시간만이아니라, 설렘으로 기다림이 된지 오래야 !
고마워..
어디서 만났어?
네가 그사람 이였으면 좋겠다
나도 너 볼날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