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정작 내 일이 되면 나도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다 결국 그렇게 아무일 없어 지나버리겠지
그리고 세월이 흘러 깨닫겠지 결국 그 때 내 마음은 거기까지였구나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한 것이었구나
비루한 마음이었다는 사실에 잠시 놀라겠지

나는 그사람 마지막에라도 봤으면 잠깐 미친사람 되더라도 말했겠지.. 그사람 앞에서 자존심 세웠으면 소소한 미친사람 도전은 안했겠지..ㅎ;
시간이 흐르면 다시 이전과는 또 다를테니 도박이랑 운에 맡기기보다 확실히 눈앞에 있을때 지금 순간에 충실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응
미우새 고준 봐. 6년을 짝사랑하고 고백 못하고 첫사랑을 끝냈대잖어
근데 그게 인연 아니겠어? 이어지지않는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