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년 6월에 마지막으로 보았으니 어언 1년이 되어가는구나.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가끔 올라오는 너의 연인 사진을 보았거든. 나는 퇴직했고 너도 떠났으니 더이상 마주칠 일은 없겠지만, 문득 잘지냈으면 좋겠다 싶어 글을 남겨. 언제 어디서나 잘 지내길 바래.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