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돈 벌어먹기가 너무힘들어

ㅇㅇ2026.04.01
조회846
요즘따라 느끼는건데 참..
진짜 어릴때로 다시돌아가고싶다
그때는 공부가 그리 하기싫었는데 그나마 부모가 돈 다 대주고 편하게 에어컨 쐬고 히터틀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있었을때가 좋았다는것을..

엄마가 공부하라고 그렇게
말해줄때 왜 나는 안했을까. 왜 그때 수학이 어렵다고
그렇게 쉽게 포기했을까 너무후회돼
문과 흙수저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너무힘들다.
솔직히 현실적으론 문과가 아등바등 공부해도 교사, 공무원 정도가 한계고 대부분 연봉 3000 이따구로 받고 중소
그나마 잘풀리면 영어나 국어라도 해서 강사라도 하겠지만
학원강사도 모 아니면 도 직업에 하루종일 서있고 입 잘털어야하고 집가서도 계속 문제 풀이생각해야해서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든직업임 내기준 솔직히 학원강사할바엔 막노동할듯


흙수저일수록 공부 더 열심히해서 공대를 가야돼
그나마 공부가
그래도 길이많아. 공대만 가면
심지어 공대는 지잡을 가도 기사 자격증 있으면 일단 문과보다 연봉 높지
고점은 뭐 사업이나 유튜브가 높다지만
유튜브 이런거는 진짜 운빨에 그쪽으로
타고난 감이있어야됨 그것도 재능임 진짜

그래도 공부가 그나마 가장 노력을 배신하지않더라
물론 공부가 노력을 배신할수도있어
그렇지만 이 세상을 전체적으로 살펴봤을땐
공부가 그나마 제일 내가 하는만큼 나오는거였음

세상나와보니 내 노력을 배신하는것들이 너무나많고
사회는 너무 썩었고, 부가 부를 부르고 빈곤은 빈곤을 부름
어차피 흙수저로 태어나서 체념하고 살기보단 적어도 결과가
정직하게 나오는 공부라도 해서 공대라도갔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미래를 꿈꿀수있지않았을까 싶고 후회된다.
그치만 이 생각을 아무것도 모르는 중딩때 하기란 쉽지않지
솔직히 공부도 타이밍이 중요하고 수학은 특히 한번 놓치면
답이없어서
적어도 중2때는 정신차리긴해야될듯 그게 어려운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