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18살 어린여직원과

궁금합니다2026.04.01
조회631
저의 상황에 대해 읽으시는 분들의객관적인 생각을 알고
제 판단에 도움을 받고 싶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남편은 47세로 소규모 회사 상급자이며,여직원은 미혼의 3년 차 29살 부하 직원입니다남편은 술과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며,회사일에 대한 대화를 잘 나누지 않는 편이고,특히 저와 시비가 있을 외부 말은 전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제가 과민하여 소소한 일상을 전달할 수 없으니 제 탓이라 합니다)
여직원이 어떤 사람인지는 얼마 전 제 눈으로 보고 알았습니다습관적 과음을 하는 사람으로 주량을 이기지 못해 널브러져 있는 걸다른 유부남 남자 직원이 부둥켜안고 같이 택시 타는 걸 봤고,돌아가면서 수차례 업고 안아서 집으로 데려다 줬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회사 가족 동반 술자리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터라 저는 좋게 보지 않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상황에서 얼마 전 다른 남자 직원 퇴사로 인한송별회 회식을 하고 늦지 않은 시간에 귀가한 남편은 잠들었고,
그 이후 제가 그 여직원과 나눈 대화를 발견하고 여쭈어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여직원의 격식 없는 반말이나 행동, 
그에 대응하는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저와 여러 차례 마찰이 있었고 힘든 상황입니다

짧은 대화에서 저는 여직원에게 여지를 주었기 때문에18살이나 어린 직원이 저렇게 말할 수 있다 생각하며,남편의 대답 또한 친밀하게 달래어 집에 보내는 것으로 보이고다음을 약속하고, 지금껏 그래온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남편은 여직원이 원래 저런 사람이고,회사 대표에게도 어려움 없이 행동하며반말하는데 본인이라고 어찌하겠냐며,또 여직원 없으면 회사일이 너무 많아본인이 힘든 상황이라 어쩔 수 없고,답의 의미는 여직원의 말에 비꼬는빈정거림(술 많이 먹어라)이라 합니다
남편은 제가 요즘 젊은이들이 어떤지 몰라서 
과민 반응해서 문제를 삼는다고 하는데저도 줄곧 사회생활을 해왔습니다요즘 세대로 치부해버릴 문제는 아닌듯해서 여쭈어봅니다 

 

댓글 7

ㅇㅇ1분 전

남편분 정신 바짝 차리라고 하세요. 어린 꽃뱀한테 걸려서 패가망신 하지 말라고

직장인1시간 전

18살 어린여직원과 :: 여직원이 개념이 없네

ㅇㅇ2시간 전

18살 어린남직원이 반말찍찍해도 잘받아주면 인정한다고하세요

ㅇㅇ3시간 전

올려주신 사진만 봤을 때 남편이 여지 주는 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여직원은 이상하네요 일반적으로 직장 상사한테 반말은 물론 절대 저런식으로 갠톡은 안합니다. 특히나 29 여자가 곧 50 앞두고 있는 남자한테는 절대로 안하고요 남편이 평소에 그러한 낌새가 안보였다면 지켜보시고 추가로 여직원은 좀 멀리하라고 하세요 여직원이 뭔 속셈일지 알 수 없으니까요

ㅇㅇ5시간 전

일단 여직원이 또라이인건 확실하네요.. 상사 가족이랑 술먹는 자리에서도 술이 떡이되고, 29살 3년차가 47살 상급자에게 반말하는 경우는 요즘 세대에도 없다고 봐도 되구요... 그래도 딱 저 대화 만으로는 남편에 대해 추가적인 의심을 하기는 애매하긴 합니다... 일단 남편말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저렇게 반말하는게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그게 맞다면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남편을 좀더 믿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ㅇㅇ6시간 전

가족도 아니고 반말하는건 웃기긴하네요 ㅋ

ㅇㅇ8시간 전

남편이 확실하게 선긋고 그런다면 결국 떨어져나갈건데... 술먹는거만 적당히좀하라고 하면되지않을까요? 여자 문제도 있지만. . 남편 답변도 문제가있어보이네요.. 다음주 내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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