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직장후배랑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결혼에 대해 대화다가 후배의 남친이 집안의 가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전 당장 헤어지라고 했죠 남의 기둥 빼오지말라고 지금 용돈드리는게 끝날거같냐 결혼하면 너 월급까지 뜯길거다 라고 했죠 말이 쎄긴했는데 후배를 위해서 한말이였어요 그리고 제 경험이기도 해서 조언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 남편은 가족이랑 연끊고 저만 바라보기에 사실 제 남편같은 경우는 흔하지않거든요 대부분 집에다 다 줘버려요 그래서 제 경우도 말하면서 그냥 헤어지라고 답도없다고했더니 얘가 하는 소리가 헉 그럼 과장님 빨리 이혼하세요 가족쉽게 버린사람이 아내도 안버릴까요? 이러더니 갑자기 자리를 뜨는겁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요 요즘 애들 이런가요?10168
저보고 이혼하래요
직장후배랑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결혼에 대해 대화다가
후배의 남친이 집안의 가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전 당장 헤어지라고 했죠 남의 기둥 빼오지말라고
지금 용돈드리는게 끝날거같냐
결혼하면 너 월급까지 뜯길거다 라고 했죠
말이 쎄긴했는데 후배를 위해서 한말이였어요
그리고 제 경험이기도 해서 조언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 남편은 가족이랑 연끊고 저만 바라보기에
사실 제 남편같은 경우는 흔하지않거든요
대부분 집에다 다 줘버려요
그래서 제 경우도 말하면서 그냥 헤어지라고 답도없다고했더니
얘가 하는 소리가
헉 그럼 과장님 빨리 이혼하세요 가족쉽게 버린사람이 아내도 안버릴까요?
이러더니 갑자기 자리를 뜨는겁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요
요즘 애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