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면 그 사람으로 하루가 채워지고 그 사람 보는 낙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 사람이 한 번 웃어주면 피로가 가셔서 나도 괜히 더 웃게 해주고 싶어진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안 보고 있으면 또 보고 싶고 자꾸 붙어 있고 싶다. 마음 같아선 내 품에서 꺼내주고 싶지 않을 만큼…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