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계획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 및 지인들 나만 짜증나?

ㅇㅇ2026.04.01
조회119
내가 이거 몇번을 겪여보니그려러니 하거나 내가 가보고 싶었던곳 간다로 좋게좋게 생각 하면서 만났는데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도 이제는 짜증나는거야
꾸준히 연락 하는 친구/지인 열손가락 안에 드는데그 중에 절반 이상이 그러거든?
내가 먼저 만나자 또는 그들이 먼저 만나자 연락에서만나는 장소부터 어디를 갈지 아무것도 정하지를 않고 우리 몇시에 볼까? 어디서 볼까? 어디갈까?그걸 나한테 물어보는데 난들 알까..너는? 가고 싶었던곳 있어? 물어보면 글쎄 잘 모르겠다 어떡하지? 어디가 좋겠어? 다시 되물어보거나 뭔갈 정하고 찾아볼 생각들을 안하더라 결국 답답한 내가 자료 찾아보고 자료 날라서 보여주고나서 결정되는데 이게 시간부터 장소 다음장소 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만날때마다 그런 지인들이 많으니까은근 스트레스라 나도 계속 모르쇠로도 대해봤는데 정말 만나기 바로 직전까지도 뭘 정하지를 않더라 하루이틀도 아니고 차라리 안만나고 싶었어 내가 선택한 장소다 보니 은근 맘에 들어할지도 신경쓰이고 차라리 혼자서 노는게 더 즐겁겠다 이런 생각도 많이 들더라
몇번은 가려던곳 문 닫혔거나 길 잘못 들린 갑작스런 곤란한 상황에도 나는 동동거리는데 옆에서 폰으로 해결 방법 같은거 같이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가만 있거나 말만 어쩌지?어쩌지? 거리는거 보고 폭발할거 같아서 그 지인들 꼴도보기 싫을때도 있었는데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떠먹여주는거 받아만 먹는 그런 지인들이 반 이상이니까 이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해
그런 지인들 다들 있어? 스트레스 안받아? 썰 좀 풀어주라그런 친구보단 혼자 노는게 역시 좋으려나

댓글 3

ㅇㅇ41분 전

그 반이상 지인은 쓰니가 연락안하면 자연스레 끊어질듯

ㅇㅇ2시간 전

안 만나면 돼. 걔네도 너와의 만남이 그리 절실하지 않으니까 그런 거고.

넙데데2시간 전

쓰니랑 별로 놀기 싫은데 못이긴척 놀아 주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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