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안맞는 사람들도 있잖아?

ㅇㅇ2026.04.01
조회115
나이를 먹으면 결혼을 해야하고 그게 마치 순리인것처럼 이야기하고 비혼이면 순리를 거스르는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젊을때야 좋지 나이들고 병들고 힘없으면 그게 아니더라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늙어가는 동반자로서 해야하는거다 그래 다 좋다 이거야.근데 일반적인 결혼이라는 대전제가 있는데요즘은 결혼이 선택이라는 사회적 인식이라도 있잖아?그러니 더 실용적인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결혼이라는 제도가 애초에 안맞는 사람들이 있잖아?혼자여야 하는 사람들동굴이 꼭 필요하고 지나치게 예민해서 타인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들남자 여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은 혼자여야해서 선택한건데 왜 결혼결혼하는지 모르겠어

댓글 4

ㅇㅇ1시간 전

빚 없는 자가 자차 소유 중임 경제적으로 사치를 안 부린다면 나 혼자 먹고 살만함 1인 가구로 혼자 산 지 오래 됐고 외로움 안 타는 성향임 청결 위생에 예민함 솔직히 타인과 공동 집생활하는 게 어려움 연애 곧잘하지만 같은 집에 같이 산다는 건 다른 문제임

타민이형1시간 전

결혼하면 혼자 살때보다 더 행복하던데... 아이 커가는 모습만 봐도 이쁘고 아빠~ 아빠~ 하면 눈물이 날정도로 마음이 벅차.

ㅇㅇ1시간 전

기혼자로서 미혼에 대한 사회적 압박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지분은...결혼 안 할까봐 그러지ㅋ 장점단점의 격차가 어마무시하거든...

ㅇㅇ3시간 전

내가 혼자 살 때 미혼이 좋았어.주위에서 결혼 결혼해도 신경 안쓰이더라.난 좋았거든? 그러다 남편을 만났어.의지가 되더라 그래서 결혼했어.근데 결혼하니 또 좋아.. 남편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싶어.현재 난 시골 아파트 살아.시골이 너무 좋거든? 자차 있어서 생활에 불편함 딱히 없어.문화생활? 그냥 내 차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즐기고 살아.그런데 가끔 주위에서 날 의식하듯 아파트 부심 동네 부심 부리는 인간들이 종종 보여 그런데 난 관심 없어 지들 동네가 좋은것처럼 난 내가 사는 동네가 좋거든 사실 걔들보다 돈은 내가 더 많을껄?ㅎㅎ내 갈 길이 확실하면 남들 말은 신경 안쓰여..남들 말에 흔들리는 건 니 인생의 나침판이 확실하지 않기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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