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벚꽃 피는 계절이 찾아왔지만 당신을 마주하는 그런 일은 없었다 내가 기대한 건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얘기였을뿐 이번 벚꽃이 질때쯤이면 나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이 벚꽃처럼 내게 찾아왔으면 좋겠다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