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공기가 흐르는 퇴근하는 지하철길 나는 오늘도 이 도시의 밤내음을 맡으며 기다리는 중이다(띵띵띵) 곧 다가오는 열차는 오이도행 오이도행 열차입니다 (영어 qefonpoqen)
나: 하아... 오늘도 사람들 틈에 낑겨서 힘들게 가겠구나...
그때 한 남자가 걸어 들어온다 도시적인 분위기에 서늘하지만 차분한 인상 앳된듯한 느낌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ㅎㅎ 귀엽노)
마침 자리가 났고 그남자와 나는 서로 반대편에 앉게 되었다 그러던 중 그남자와 눈이 마주치게 됐는데 먹이를 노리는 한마리의 굶주린 맹수같은 느낌에 왠지모를 설레임을 느낀다
나: (뭐노 ㅎㅎ 오늘의 장난감)
서로 쳐다보는듯 안보는듯 하다가 어느순간 눈이 마주치게 됐는데 시간이 흐른다 1초 2초 3초
나: (으악 오글거려)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람들은 하나둘 내려 5명 남짓이고 그남자와 나만 있는것이 아닌가 그 남자가 다가온다
남자: (핸드폰을 내민다 "실례지만 그쪽이 궁금하네요" 손의 각도는 세련되고 차갑기 그지 없었다)나: (핸드폰에 적는다 "왜요")남자: ("본능적인 감이라 해두죠 저 궁금하면 지금 저 따라 내려요")나: (이새끼 뭐노...)
왠지모를 설레임과 두려움 떨림 공포 낯선 느낌속에 지하철에서 내리게 되는데...
남자: 미안해요 당황하게 했죠 (개구진 표정으로)나: (가까이서 보니 잘생겼노...) 네...남자: 어디 가는 길이 었어요? 되게 피곤해 보이시던데(떨림을 감추려하나 감추지 못하며)나: 집이요...남자: 아하 집에서 뭐 먹을 거예요?나: 음... 부모님이 해주신 거요(아니 그런걸 초면에 왜 물어봐)남자: OK그러면 그대신 저랑 커피 먹도록 하죠 먼저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xx회사의 대리로 일하는 귀염둥이 담당 xxx입니다나: 왜 귀염둥이 예요?남자: 그건 차차 알아가도록 하죠 한번에 다 알면 재미 없잖아요?
카페로 향하는 두사람 낯선 남자와 밤공기를 맡으며 지하철을 나간다 평범하던 일상속 처음 느껴보는 설레임에 압도되는 나 말없이 묵묵히 5분을 걸었을까
남자: 무슨 커피 좋아해요? 메가? 스타벅스?나: 상관 없어요 !!남자: 저는 메가(개구진 표정으로) 아직 대리라 돈이 없거든요 ㅋㅋㅋㅋ나: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남자: 하하하... 사실 돈 많아요 스타벅스 가시죠...나: 메가도 좋아요 ㅋㅋㅋㅋ
그렇게 메가를 향하고 단둘이 마주 않는다
나: 어디 가시는 길이었어요?남자: 아 저는 부장님의 심부름으로 잠깐 집에 들렸다 오는 길이었어요나: 요즘 세상에 심부를을 시켜요?남자: 아 그래도 부장님 착하고 좋은분이시고 평상시 저를 잘 챙겨 주세요 무엇보다 오늘 이렇게 귀중한 인연을 만났잖아요? 그럼 된거죠 ㅎㅎ나: (으... 뭐야)남자: ㅋㅋㅋㅋㅋ (귀여워)남자: 오글거리게 해서 미안해요 사과의 의미로 제가 살게요 디저트 드시고 싶으세요?나: 괜찮아요 !남자: 그쪽은 혹시 무슨일 하세요?
소설 - 지하철 로맨스 1
나: 하아... 오늘도 사람들 틈에 낑겨서 힘들게 가겠구나...
그때 한 남자가 걸어 들어온다 도시적인 분위기에 서늘하지만 차분한 인상 앳된듯한 느낌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ㅎㅎ 귀엽노)
마침 자리가 났고 그남자와 나는 서로 반대편에 앉게 되었다 그러던 중 그남자와 눈이 마주치게 됐는데 먹이를 노리는 한마리의 굶주린 맹수같은 느낌에 왠지모를 설레임을 느낀다
나: (뭐노 ㅎㅎ 오늘의 장난감)
서로 쳐다보는듯 안보는듯 하다가 어느순간 눈이 마주치게 됐는데 시간이 흐른다 1초 2초 3초
나: (으악 오글거려)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람들은 하나둘 내려 5명 남짓이고 그남자와 나만 있는것이 아닌가 그 남자가 다가온다
남자: (핸드폰을 내민다 "실례지만 그쪽이 궁금하네요" 손의 각도는 세련되고 차갑기 그지 없었다)나: (핸드폰에 적는다 "왜요")남자: ("본능적인 감이라 해두죠 저 궁금하면 지금 저 따라 내려요")나: (이새끼 뭐노...)
왠지모를 설레임과 두려움 떨림 공포 낯선 느낌속에 지하철에서 내리게 되는데...
남자: 미안해요 당황하게 했죠 (개구진 표정으로)나: (가까이서 보니 잘생겼노...) 네...남자: 어디 가는 길이 었어요? 되게 피곤해 보이시던데(떨림을 감추려하나 감추지 못하며)나: 집이요...남자: 아하 집에서 뭐 먹을 거예요?나: 음... 부모님이 해주신 거요(아니 그런걸 초면에 왜 물어봐)남자: OK그러면 그대신 저랑 커피 먹도록 하죠 먼저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xx회사의 대리로 일하는 귀염둥이 담당 xxx입니다나: 왜 귀염둥이 예요?남자: 그건 차차 알아가도록 하죠 한번에 다 알면 재미 없잖아요?
카페로 향하는 두사람 낯선 남자와 밤공기를 맡으며 지하철을 나간다 평범하던 일상속 처음 느껴보는 설레임에 압도되는 나 말없이 묵묵히 5분을 걸었을까
남자: 무슨 커피 좋아해요? 메가? 스타벅스?나: 상관 없어요 !!남자: 저는 메가(개구진 표정으로) 아직 대리라 돈이 없거든요 ㅋㅋㅋㅋ나: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남자: 하하하... 사실 돈 많아요 스타벅스 가시죠...나: 메가도 좋아요 ㅋㅋㅋㅋ
그렇게 메가를 향하고 단둘이 마주 않는다
나: 어디 가시는 길이었어요?남자: 아 저는 부장님의 심부름으로 잠깐 집에 들렸다 오는 길이었어요나: 요즘 세상에 심부를을 시켜요?남자: 아 그래도 부장님 착하고 좋은분이시고 평상시 저를 잘 챙겨 주세요 무엇보다 오늘 이렇게 귀중한 인연을 만났잖아요? 그럼 된거죠 ㅎㅎ나: (으... 뭐야)남자: ㅋㅋㅋㅋㅋ (귀여워)남자: 오글거리게 해서 미안해요 사과의 의미로 제가 살게요 디저트 드시고 싶으세요?나: 괜찮아요 !남자: 그쪽은 혹시 무슨일 하세요?
그렇게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밤이 저물어간다
끝
작가의 말: 첫 작품이라 서투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