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마지막으로 전할 이야기

너에게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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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연적으로 갈증을 느끼는 존재이다


생존을 위해 그렇게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갈증을 맞이했을때 인간은 두가지 패턴을 보인다.


누군가는 그 갈증을 동력으로 삼아, 성장을 위한 연료로 태워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는가 하면,

누군가는 갈증을 유튜브 숏츠, 흡연, 커뮤니티의 의미없는 사람들의 반응 등의 자신의 몸을 망가트리는 가짜 도파민으로 수혈하며 살아간다. 그것은 ‘임시 패치‘일 뿐, 시스템의 고통을 마비시켜 순간의 갈증을 회피하는 것에 불과하다.


전자는 장기적으로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어, 새로운 갈증을 맞이하면 그마저 성장의 동력으로 여기며 감사히 여기게 되지만,
후자는 도파민 중독이라는, 자기 파괴적 루프에 갇힌 채, 시스템은 노화하며 죽음을 기다리는 인생과 다를 바 없다.


인생은 숏츠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전자인가, 아니면 여전히 후자에 머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