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너무 막막하고 암울해요..

쓰니2026.04.04
조회683
현재 33살 결혼4년차,,,
남편이 투자한다고 까먹은 돈도 많은데다 대출까지해서
빚만 1억,,,다행히 아기는 없고 아기는 꿈도 못 꾼다,,,
이 현실이 언제 나아질지 그냥 다 버리고 도망가야 될지
하루에 12번도 고민됨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는 들어가는데 언제 빚을 다 갚고
아기는 언제 낳으며 돈은 언제 모아서 집 하나 마련할런지
더 노력해라 그만하고 헤어져라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현재 꽁쳐놓은 돈도 없기때문에 당장 집 하나 얻기도
쉽지 않아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 상황이 앞이 깜깜하고 불안한건 맞지만 지금은 긍정적인 위로와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