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클리닉 같은데 (~의원) 가서 의사쌤은 안보고 그냥 관리만 받고 나왔단 말이야. 간단한 수분관리 받았고 받으면서 심심하니까 관리사분이랑 스몰토크하는데 결혼 얘기가 나왔음.
관리사쌤이 자기가 결혼을 좀 일찍했는데 애를 낳고 몇년 쉬었다 ~ 이런 얘기하다가 육아하면서 우울했는데 자기는 다행히 '전문직' 이라서 재취업했다고 말함. 회사다니는 사람은 그게 힘든데 자기는 자격증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약간 엥 스러웠는데 딴지걸면 내 얼굴에 뭐 잘못할까봐 일단 어색하게 아하하핳하ㅏ 전문직ㅎ....ㅋ 이런식으로 웃었음. 혹시 다른 전문자격증이 있는가 해서 피부관리사 자격증 말씀하시는 거죠? 라고 했더니 맞대. 그거 솔직히 교육 몇번 받고 시험치면 나오는 거 아니야..? 무시하는게 아니라 만약 아는사람이 전문직이라고 소개시켜주고 알고보니 피부관리사면 겁나 허탈할거잖아
피부과 갔다가 자기가 전문직이라는데
관리사쌤이 자기가 결혼을 좀 일찍했는데 애를 낳고 몇년 쉬었다 ~ 이런 얘기하다가 육아하면서 우울했는데 자기는 다행히 '전문직' 이라서 재취업했다고 말함. 회사다니는 사람은 그게 힘든데 자기는 자격증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약간 엥 스러웠는데 딴지걸면 내 얼굴에 뭐 잘못할까봐 일단 어색하게 아하하핳하ㅏ 전문직ㅎ....ㅋ 이런식으로 웃었음. 혹시 다른 전문자격증이 있는가 해서 피부관리사 자격증 말씀하시는 거죠? 라고 했더니 맞대. 그거 솔직히 교육 몇번 받고 시험치면 나오는 거 아니야..? 무시하는게 아니라 만약 아는사람이 전문직이라고 소개시켜주고 알고보니 피부관리사면 겁나 허탈할거잖아
보통 의사 판검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이런게 전문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