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3시간인데 자취할 돈도 없고 수업 끝나면 7~8시임... 집에 오면 9, 10시고 이때 오자마자 폭식하고 소화 안 되서 잠도 늦게 자니까 항상 컨디션 안 좋고 외모 정병 와서 맨날 화장했더니 얼굴 뒤집어지고 좁쌀 올라오는데도 늘 화장 더 떡칠함... 친구 관계도 같이 다니는 애는 있는데 얘는 무리 여기 저기에 껴 들어가서 노는데 나는 그러지도 못해서 점점 소외되고... 그렇다고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는 것도 아님 맨날 아이패드로 사과 게임하거나 자기만 하고 과제도 완전 팔보채? 이 수준으로 제출함 방도 개 더러워서 개강날 입었던 옷이 아직도 바닥에 있을 정도임... 휴학은 1학기 때는 못 하고 진지하게 자퇴 마려움 맨날 폭식하고 걍...
새내긴데 진지하게 자퇴할까